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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중재, 구미 무지개마을 앞 구평IC 성토구간 교량화

서일주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1월 17일
구미 무지개마을의 고립감 해소와 구평초교 통학 안전 확보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 무지개 마을 앞 구평IC 성토구간에 대한 교량화를 통해 제기된 문제점을 해소하기로 했다.

국도대체우회도로 공사로 말미암아 구평동 소재 구평IC 일부구간이 성토화가 계획되면서 무지개마을의 고립화와 인근 천생산 공원 이용 불편, 구평초교생들의 통학 안전 문제가 제기되면서 이마을 주민 1천 280명은 지난 해 10월 국민권익위에 집단민원을 제기했다.주민들은 민원을 통해 구미시를 지나는 일반국도 33호선의 국도대체우회도로(구포∼덕산1) 건설공사로 인해 구평동 소재 무지개마을 앞 구평IC 일부구간이 성토화가 되면 기존의 마을 진입로가 통로 암굴로 바뀜에 따라 마을이 고립되고, 인근의 천생산 공원 이용에도 큰 불편이 있을 것이라고 주장해 왔다.

또 인근에 위치한 구평초등학교 학생들이 보도가 아닌 좁은 길로 통학하게 돼 위험하다고 주장해 왔다. 이 때문에 주민들은 구미시와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을 상대로 여러 차례 대책 마련을 요구해 왔다.

하지만, 구미시와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구평IC 성토구간에 대한 피해 대책마련을 위해 주민 설명회 등을 개최하는 등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려고 노력했지만 추가 예산을 확보하는데 어렵다는 입장이었다.

이러한 논란 끝에 지난 해 10월 이러한 민원을 접수한 권익위는 수차례 현장조사와 실무협의 등을 통해 관계기관의 입장을 조율한 결과 17일 오후 1시 구미시 황상동 공사현장사무소에서 민원인들과 손태락 부산지방국토관리청장, 최종원 구미시 부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권익위원회 신영기 상임위원 주재로 현장조정회의를 개최하고, 중재안에 대한 합의를 이끌어냈다.

국민권익위 중재안에 따라 ▲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당초 계획했던 일부 성토구간 125m를 교량으로 변경 시공해 무지개 마을의 조망권을 확보하고, 기획재정부장관 및 국토교통부장관과 협의해 총사업비의 변경 신청을 한 후 2017년 9월 17일 전까지 시공을 마무리하기로 했다.

또 ▲ 구미시장은 천생산 공원 진입로에 대해 교통수요 및 주변 여건 등을 감안해 보도 설치 등을 검토하고, 교통안전 시설물 및 도로시설도 정비·보완하기로 했다.

조정회의를 주재한 신영기 상임위원은 “ 조정으로 구평IC 구간이 교량화가 되고, 우회도로 공사가 예정대로 완료 될 수 있는 단초가 마련됨에 따라 구미 구평동 무지개마을 주민들이 원하는 대로 고립감이 줄고, 천생산 공원 이용 불편이 없어짐에 따라 민원이 원만히 해결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서 일주 취재총괄본부장>



서일주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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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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