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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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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7일 전북 고창 소재 종오리 농장의 조류 인플루엔자 감염축에 대한 검사결과 고병원성 H5N1형으로 최종 판명됨에 따라 농축산국장 및 시군 담당과장과 긴급 영상회의를 통해 도내 유입을 방지하기 위한 철저한 차단방역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는 악성가축전염병 재발방지를 위해 조류인플루엔자 방역대책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지난해 10월2일부터 2014년 5월 31일까지 구제역·AI 특별방역대책을 추진 중에 있다. 이를 통해 기존 운영중인 조류인플루엔자 방역대책본부를 24시간 비상체계로 전환하고, 경주, 문경, 상주, 김천, 고령, 청도 등 타도와 인접한 7개 시군은 타도와 경계지역을 중심으로 방역초소를 우선 설치·운용키로 했다.
아울러 도내 AI 의심축 발생농장과 역학관련이 있는 농가(6호)에 대한 소독과 예찰을 강화하고, ·군, 가축위생시험소, 공수의사 등 방역요원과 가축방역위생지원본부 등을 통해 닭, 오리 사육농가를 중심으로 한 현장예찰과 농가소독을 실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함께 향후 전국 확산 및 일시이동제한(Standstill) 시행에 대비해 초동방역을 강화하기 위한 방역인력(359명), 방역장비(소독차량 60대, 중대형소독기 429대), 소독약품 비축(14.7톤)을 준비하고 있으며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 의심증상이 발생시 즉시 살처분·매몰할 수 있도록 만반의 대비를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