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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고기, 안심하고 드세요!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1월 19일
우리나라 과거 4차례 발생 시 감염환자 단 한명도 없어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가 전북 고창 소재 종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H5N8형)가 발생함에 따라 18일 주낙영 행정부지사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가졌다.

아울러 소비자의 가금육(닭・오리고기)안전성에 대한 염려로 소비 저하가 예상됨에 따라 조류인플루엔자 감염 등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 도민들이 불필요한 불안감을 가질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닭・오리・야생조류 등 가금류에 감염되며 닭의 경우 호흡기 증상, 설사, 산란율 급격한 감소, 벼슬부위가 청색으로 변하고, 폐사율이 100%까지 이르는 급성 전염병으로 농장에서 생축으로 출하되기 어려운 질병이다.

특히 AI에 걸린 닭들은 털이 빠지지 않아 도축된 정상 닭과 달리 지육표면이 붉게 변하기 때문에 시장 출하되기 어렵다.

우리나라는 야생조류, 가금류를 대상으로 연중 상시방역(예찰)을 실시하고 있으며 발생 한 경우 전부 살처분·매몰하고 있으며 과거 4차례에 걸친 고병원성 AI발생에도 닭고기 유래 인체감염환자 발생 사례는 단 한건도 없었다. 년도별 국내 발생건수는 ’03년 19건, ’06년 7건, ’08년 33건, ’10년 53건 등이었다.

고병원성 AI의 사람감염 사례는 태국・베트남 등 동남아시아에서 주로 발생했으며 이들 감염환자 들도 대부분 고병원성 AI에 감염된 가금류와 빈번히 접촉함으로써 깃털이나 분뇨 등에 심하게 오염된 바이러스를 호흡기를 통해 흡입함으로써 감염된 사례라고 세계보건기구(WHO)가 밝혔다.

 

닭・오리에서 발생한 AI가 사람에게 옮기려면 우선 닭・오리에서 장기간 순환감염을 하면서 바이러스가 인체감염이 가능한 바이러 스로 변이가 되어야 하고, 사람이 고농도의 변이바이러스에 직접 접촉하여만 감염이 가능하다

 

특히 우리나라 방역체계는 발생 위험성이 높은 감염 지역 내(3km이내)에서 사육되는 닭・오리뿐만 아니라 종란과 식용란까지 엄격하게 통제된 상태에서 살처분・매몰 또는 폐기하기 때문에 시중에 유통되는 일은 있을 수 없다고 밝혔다.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감염되어도 70℃ 30분, 75℃ 5분간 열처리시 바이러스가 모두 사멸되므로, 익힌 닭고기, 오리고기로 인한 전염위험성은 전혀 없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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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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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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