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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수출업체 43.3% 최근 환율수준 너무 낮아 수출에 지장초래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1월 20일
지역 수출업체들 2014년 경영계획 수립환율 1천68원 설정
ⓒ 경북문화신문

 

구미상공회의소(회장 김용창)가 2013년 12월 16일부터 12월 27일까지 지역 내 50개 수출업체들을 대상으로 적정 환율, 손익분기점환율, 2014년 경영계획 수립환율을 조사한 결과 지역 수출업체들이 2013년 12월 현재 설정하고 있는 적정 환율은 1천102원, 손익분기점환율은 1천73원, 2014년 경영계획 수립환율은 1천68원으로 2013년 경영계획수립환율 대비 22원 하락했다.

또 규모별 경영계획 수립환율을 살펴보면, 대기업은 1천70원으로 전년대비 30원, 중소기업은 1천67원으로 전년대비 21원 각각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 1천85원(전년대비10원하락), 섬유화학 1천43원(전년대비42원하락), 기계금속 1천66원(전년대비34원하락)으로 나타났다.

주요 연구기관에서는 올해 평균 환율을 1천55~1천74원 수준으로 예상했다. 즉, 한국금융연구원 1천74원, 현대경제연구원 1천70원, LG경제연구원 1천60원, 하나금융연구소 1천55원 등으로 예상해 올해에도 원화강세현상이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구미 수출업체 43.3%는 최근 원달러 환율(1,050~1,070원)은 너무 낮아 수출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고 응답했고, 40.0%는 부담스럽지만 큰 문제는 없다고 답했으며, 16.7%는 별다른 영향이 없다고 응답했다.

최근 원달러 환율하락으로 인한 피해유형으로는 기 수출계약 물량에 대한 환차손 발생(51.9%), 원화환산 수출액 감소로 인한 채산성 악화 및 운전자금 부족(33.3%), 수출단가 상승으로 인한 가격경쟁력 약화(11.1%), 경영계획 수정 불가피로 투자 및 고용계획 축소(3.7%)순으로 나타났다.

또 원달러 환율변동과 관련해 각 회사별 대비책으로는 원가절감 및 생산성 향상(40.0%), 수출시장 다변화(17.8%), 신제품/기술개발(15.6%), 환헤지 등 재무적 대응(11.1%), 별다른 대비책 없음(6.7%), 해외마케팅강화(4.4%), 결제통화 변경(2.2%), 기타(2.2%) 순으로 나타났다.

수출관련 주요 애로사항으로는 환율절상으로 인한 채산성 악화(51.4%), 해외마케팅 등 수출전문가 부족(20.0%), 유가․원자재가격 상승으로 인한 채산성 악화(17.1%), 제품의 품질경쟁력 약화(5.7%), 수출금융 지원부족(2.9%), 교역 상대국의 수입규제 강화(2.9) 순으로 나타났다.

수출 증대를 위해 정부가 중점 추진해야하는 과제로는 환율안정(38.6%), 원자재가 및 물가안정(22.8%), 수출금융지원강화(21.1%), 통상관련 전문인력 양성 및 지원(8.8%), 해외 전시회 및 마케팅지원(3.5%), 업종별 맞춤 정보 및 컨설팅 제공(3.5%), 신규FTA추진(1.8%)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원/엔(100엔) 환율 역시 지속적인 하락세(원화강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2012년 10월 1,400원대를 유지했으나 12월 1천200원대로 하락, 2013년 2월 1천100원 대에서 등락을 거듭하다 5월 1천100원선이 무너지며 2014년 1월 1천원에 거의 근접했다.

구미공단의 대일 수출비중은 7%, 수입비중은 26% 수준으로 수입비중이 월등히 높아 엔화약세(원화구매력상승)지속에 따른 수입단가 하락효과로 채산성이 호전되는 긍정적 영향이 크지만 수출기업은 급격한 경영악화가 예상되며, 환율변동성 확대에 따른 경영계획 수립 난항 등 어려움이 커 추가적인 엔화약세를 방지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구미상공회의소 김진회 조사부장은 “지속적인 원화절상기조가 지속되어 수출중심의 구미공단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며, “정부에서는 외환시장 모니터링 강화는 물론 수출업체의 손익분기점 환율수준 이하로 더 떨어지지 않도록 적절한 외환시장 규제정책을 통해 변동성을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①적정환율 : 제품수출시 최적의 가격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수준의 환율

②손익분기점환율 : 일정기간의 수익과 비용이 같아지는 점에서의 환율

(ex> 환율이 1,000원 이하가 되면 수익과 비용이 같아 질 때 1,000원이 손익분기점 환율이됨.)

③경영계획수립환율 : 사업년도 말 다음 해 사업계획 작성시 수립하는 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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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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