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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혁신도시 순항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4년 01월 20일
총사업비 8,676억원, 부지 3,815천㎡에 인구 26,000여명 수용계획
ⓒ 경북문화신문

김천혁신도시에는 도로교통기능군인 한국도로공사 등 3개 기관, 농업기술지원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등 3개 기관, 에너지·기타 한국전력기술(주) 등 6개 기관 총12개 공공기관과 종사자 5,065명이 이전한다.

김천혁신도시로 이전하는 12개 공공기관 중 임차청사를 사용하는 한국설관리공사를 제외한 11개 기관이 지난 2011년 3월까지 부지매입을 완료하였고, 우정사업조달사무소 등 5개 기관이 신청사 건립을 완공하여 4개기관이 입주하여 근무중에 있으며 2014년에는 한국도로공사 등 4개 기관이 입주할 예정이다.

김천혁신도시는 서울로부터 240㎞, 김천시내에서 6㎞, 인근 구미국가산업단지에서 20㎞, 대구에서 50㎞정도 떨어져 있어 혁신도시로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국도대체우회도로와 인근 산업단지연결도로 건설 등 광역교통망 확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국의 혁신도시 중 유일하게 KTX역이 입지하고 있어 고속교통망을 통한 도시의 조기에 활성화 여건도 갖추고 있다. 2010년 10월 개통한 KTX 김천(구미)역은 꾸준히 이용객이 증가하고 있어 향후 국토의 중심인 김천의 접근성 향상과 미래성장 동력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경부고속도로와 혁신도시를 직접 연결하는 동김천 I.C가 지난해 9월 25일 개통했고, 김천 시가지 외곽을 순환하는 국도대체우회도로가 작년 12월 24일 개통되어 국도4호선 및 중부내륙고속도로가 연접한 4통8달의 최적의 교통여건을 갖추었다.

또한 자족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혁신도시 내에 산학연유치지원센터를 지난해 3월 부지를 매입하여 작년 7월 실시설계를 거쳐 올해 착공에 들어간다. 센터가 건립되면 행정, 연구, 컨벤션 기능을 지원하고, 2개의 이전공공기관도 임차청사로 입주하게 된다.

김천시는 산․학․연 클러스터 용지 33만7천㎡를 공급하여 R&D클러스터, 정보통신 클러스터, 그린에너지 클러스터, 농생명산업, 첨단도로교통, 교육 및 연수 분야를 특화해 자족도시로 건설해 광역경제권 내 신성장 거점도시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클러스터 부지의 조기분양을 위해 분양가 인하, 세제 혜택, 제도개선 등 행·재정적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중에 있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혁신도시가 서서히 도시의 모습을 갖추면서 김천시민들의 혁신도시에 대해 많은 기대감과 자부심을 나타내고 있다. 김천은 그동안 내륙도시로 구감소와 경제침체의 이중고를 겪어 왔으며, 그 만큼 김천발전의 성공 키워드로 김천혁신도시에 거는 기대감은 어느 혁신도시의 시민들보다 큰 만큼 살기좋은 명품혁신도시 건설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혁신도시 건설투자와 준공이후 관련 기업체 입주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는 일자리 창출 10,500개, 인구증가 26,827명, 연간 이전기관 업무방문객 45만6천명, 부가가치창출 215억, 경제효과 1조원, 지방세수 증대 100억원의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추정된다.

김천시에 조성중인 경북김천혁신도시(경북드림밸리)는 수도권 과밀해소와 자립형 지방화라는 지역균형발전의 정책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공공기관을 지방에 분산 배치하는 국책사업으로 지난 2005년 12월 김천시 농소·남면 일원이 입지로 선정되어 총사업비 8,676억원, 부지 3,815천㎡에 인구 26,000여명을 수용할 계획으로 2007년 9월 착공하여 2013년 12월에 기반시설이 완료됐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4년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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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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