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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꿈과 재능’을 갖춘 글로벌 인재육성,경북교육청이 앞장선다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1월 23일
2014년 추진 역점 과제는
ⓒ 경북문화신문

 

 

국민권익위원회가 지난 달 17일 발표한 2013년도‘반부패 경쟁력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된 경상북도교육청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 도민들로부터 인정받고 신뢰받는‘명품경북교육’을 이루어 나가기 위하여 2014년도에도 6개의 과제에 따른 35개의 세부과제를 추진하여 모두가 행복한 학교교육의 성공을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특히 ‘명품 경북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학생을 대상으로 희망을 주는 교육활동을 전개하고, 학부모에게는 만족을 주는 학교교육을 구현하며, 교직원에게는 보람을 주는 교육행정 구현과 도민에게는 감동을 주는 교육 서비스 제공을 통해 미래사회에 대한 희망과 교육가족이 함께 노력하는 협력의 중요성에 중점을 뒀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2013년 교육활동이 3만 교육가족의 교육에 대한 열정과 창의력을 발휘한 결과, 시·도교육청 종합평가를 통해 6개 평가 전 영역에서 전국 유일하게 우수교육청에 선정되는 등 전국 1위를 마크했다.

도 교육청은 학생·학부모가 만족하는 경북 교육을 구현한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정부 3.0의 비전을 담아 2014년도 에도 더욱 내실 있는 교육활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 2014년도 추진 역점 과제

 

▣ 소통과 사랑으로 교육가족이 함께하는 학교 폭력 예방

 

인간의 존엄성과 생명 존중에 대한 이해 교육으로 학교 폭력예방에 최선을 다하며 모든 교사에게 학생과의 의사소통 및 관계 회복, 폭력 예방과 대응 능력 향상 등에 대한 상담 기법 연구와 연수를 실시하여 학교폭력 예방을 통한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데 앞장서기로 했다.

▣ 스스로 참여해 신나는 방과 후 교육 활동 강화

 

모든 교육활동의 중심인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된 능력 발휘를 위해 꿈과 끼를 키워갈 수 있도록 방과 후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스스로 행복감을 느끼도록 하는 것이 교육활동의 목적이기 때문에 1인 1악기 연주, 1인 1운동의 생활화 등 다양한 봉사활동과 예술문화 체험 동아리 활동을 강화하고, 중학교 자유학기제의 확산을 통한 꿈과 재능을 키워주는 교육 활동을 강화키로 했다.

▣ 학생 활동 중심의 수업으로 교실 수업문화 창조

 

교사의 강의·교과서·판서 위주의 수업에서 탈피해 학생의 사고 (思考)·탐구·발표·체험 중심으로 학생 활동 중심의 수업 풍토를 개선, 학생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길러주는 학생 활동 중심의 수업 문화를 창조하도록 노력키로 했다.

또 학생들의 학습 부담을 경감시키고 수업 방식의 다양화를 위해 3Up & 3Down 수업문화 실천운동을 전개해 나가며, 체험, 토론, 협력, 프로젝트 학습을 늘리는 토론식 수업을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

 

▣ ‘꿈을 향한’특성화고등학교의 취업 역량 강화

 

지난 해 경북교육청은 취업 역량을 강화해 진학에 밀려 항상 차 순위였던 특성화고 교육 체제 개선을 위해 이전의 전문계고를 마이스터고 및 특성화고로 전환하고 선취업 후 진학 전략을 펼쳐 고졸 성공시대를 열었다. 2014년에도 취업 중심 고교 직업교육 체제를 구축하고, 가업승계자 특별전형 확대와 유럽 선진농업국 현장 실습 등 농수산계 자영자 육성을 위한 청년리더 1만 명 양성 프로젝트를 실시하며, 기업체 ․ 외부기관 ․ 대학 등과 공동으로 취업-학업 병행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향후 산업체가 요구하는 미래 성장 동력 분야의 마이스터고를 꾸준히 육성할 계획이다.

또 명품 취업중심 특성화고 육성을 위해 산업수요에 맞춰 학과를 개편키로 했다. 또 글로벌 현장학습을 통한 국외취업 역량을 강화를 위해 올해에도 100여명의 학생들을 선발, 미국, 호주, 덴마크, 중국, 일본 등에 3개월 과정의 해외 인턴십도 실시할 계획이며, 취업률도 50%까지 높이도록 추진키로 했다.

 

▣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한 체육 교육 활성화

 

자신의 꿈을 향해 학생들이 즐거운 학교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기본운동능력 습

득으로 자신감을 얻을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체육활동을 통해 인내, 희생, 배려, 봉사, 협동 정신 등 인성과 사회성을 길러 평생체육 기반을 마련하는 체육 교육 활성화에 주력키로 했다.

이를 위해 학생 1운동 생활화와 8학급 이상 초등학교 체육전담 교사를 현재 56%에서 2014년도에는 75%이상 확대 배치키로 했다. 또 스포츠클럽리그를 초․중․고교로 확대 운영하고, 여학생 체육 프로그램 보급의 일환으로 여학생들이 체육수업에 적극 참여하도록 하며, 학교운동부를 활성화 하기 위해 전임코치 확대 배치와 우수 전임코치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 경쟁력을 갖춘 작은 학교 교육활동 지원

 

도시와 농촌이 공존하고 있는 경북교육청은 다양한 학교 교육활동으로 농어촌지역의 작은 학교들이 경쟁력을 갖춰 소외된 지역의 학생들도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자체와 협력해 교육여건 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다.

 

▣ 국제교류 활성화를 통한 세계시민교육

 

세계화 및 다변화 시대에 부응해 국제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창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국제교류 활성화 계획을 수립 추진키로 했다.

이를 통해 다른 나라에 대한 이해 및 우호 증진 활동이 활발하게 실시됨에 따라 학생들이 국제적인 감각과 세계 시민 의식을 가진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게 될 뿐만 아니라, 경북 교육의 경쟁력도 높아지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제교류 활성화 계획은 3개의 과제 15개 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현재 경북 도내 국제교류 학교가 전체 학교 대비 6% 수준인 것을 매년 예산 11억여 원을 투입해 2017년 까지 20% 이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 학교와 교육행정기관이 국제교류 사업을 용이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국제교류 업무 매뉴얼 발간, 업무담당자 전문성 신장 연수, 국제교류 지원단 운영 등 행정적인 지원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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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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