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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85.7%, 우리사회 부정수급 문제 심각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1월 26일
권익위, “복지사업 부정수급 근절을 위한 온라인 정책토론”결과 발표
ⓒ 경북문화신문

 

 

국민의 85.7%, 사회복지담당자의 74.3%가 우리 사회에서 발생하고 있는 각종 복지서비스 부정수급 문제에 대해 ‘심각하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부정수급 행위가 발생하는 주요 원인으로 ‘부정수급에 대한 처벌 및 환수 등 사후조치가 미흡하기 때문이라는 답이 가장 많았고(27.8%), 다음으로는 ‘사회복지 담당인력의 업무과중 등 사회복지전달체계의 구조적 취약성(21.6%)’을 꼽았다.

또 국민의 57.3%가 ‘주변에서 부정수급 사례를 보거나 알게 된 적이 있다’고 응답한 것으로 조사돼 절반이 넘는 국민이 부정수급사례를 직접 목격하거나 안 것으로 나타났다. 그 종류는 ‘저소득분야(기초생활생계비, 한부지원 등)’가 34.9%로 가장 많았고, ‘실업급여, 산재급여 등 고용분야(15.1%)’, ‘각종 시설 보조금 및 지원금(13.9%)’ 순으로 나타났다.

71.4%는 주변에서 부정수급 사례를 보거나 알게 된다면 ‘신고할 생각’이라고 응답했으며, 신고할 의향이 없는 이유에 대해서는 ‘신고자의 신분 노출 우려(39.6%)’와 ‘신고의 실효성 부족(32.1%)’을 들었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이성보)가 지난해 10월 복지예산의 부정 수급을 신고받아 처리하기 위해 개소한 정부합동 복지부정 신고센터에 대해 국민의 28%, 사회복지담당자의 55.9%가 ‘알고 있다’고 응답했으며, 국민의 77.3%, 사회복지담당자의 82.3%가 ‘신고센터의 운영이 복지부정 예방 및 근절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응답했다.

또 부정수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부정수급에 대한 점검․단속 및 처벌 강화(32.6%)’를 들었으며, ‘사회복지정보시스템 개선 및 연계강화(19.3%)’, ‘복지업무 담당인력 확충 및 전문성 확보(17.4%)’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었다.

이 같은 내용은 범정부 온라인 소통포털인 국민신문고(www.epeople.go.kr)를 운영하는 국민권익위가 복지부정 실태와 문제점을 진단하고 근절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지난해 국민신문고를 통해 12월 한 달 동안 일반국민 740명과 사회복지담당자 982명이 응답한 온라인 설문조사에서 나온 결과이다.

설문조사와는 별도로 권익위가 다음 커뮤니케이션과 공동으로 ▲ 복지사업 부정수급의 실태 및 문제점 ▲ 부정수급 예방을 위한 국민 감시체계 활성화 방안을 세부주제로 한 온라인 정책토론도 실시했다.

온라인 토론에 제기된 주요의견에는 복지사업 부정수급을 근절하기 위해서는 ▲ 합리적 수급자 선정 등 부정수급을 유발하는 복지제도 시스템 개선을 통해 부정수급을 사전 예방해야 하며, ▲ 복지예산 집행과정의 관리‧감독 등 부정수급 단속 기능 강화 ▲ 부정수급 행위에 대한 처벌 강화와 철저한 환수조치 등을 통한 처벌의 실효성 확보 필요성이 제시되었고 ▲ 신고자 보상제도 확대 및 보호대책 강화와 ‘정부합동 복지부정 신고센터’의 적극적 홍보를 통한 신고 활성화 ▲ 부정수급에 행위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 및 국민인식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이번 복지사업 부정수급 근절을 위한 정책토론에서 수렴된 국민 의견은 국민신문고와 아고라 토론방을 통해 공개되고, 관계기관에 제공돼 부정수급 근절을 위한 정책추진에 활용될 예정이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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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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