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2022년까지 1조 6천억 구미투자 MOU,조기▪확대투자 요청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1월 26일
도레이사 방문한 이인선 경북도 정무 부지사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가 24일부터 26일까지 일본 동경과 오사카에서 일본 투자유치활동에 나섰다.

이인선 정무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방문단은 일본 5개 도민회 임원간담회를 통해 경북의 투자 환경을 홍보하는 한편, 도레이사와 도레이BSF사를 직접 방문한 가운데 사장단을 예방하고, 적극적인 투자 활동을 전개했다.

도레이첨단 소재(주)의 모기업인 도레이사는 구미 5국가산업단지의 탄소섬유, 첨단 IT소재 산업 분야에 걸쳐 2014년부터 2022년까지 1조 6천억원을 투입하기로 투자유치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또 이차전지 분리막을 생산하는 도레이BSF는 2015년까지 총 3억 4천600만불을 투자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단은 이처럼 계획돼있는 조기투자 및 확대 투자를 유도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도레이는 경북도 투자를 통해 성공한 대표적 외국기업으로 방문단은 도레이 닛카구 아끼히로 사장과의 협의에서 부지매입과 투자지원 등 도레이 첨단 소재의 구미 하이테크밸리 추가 투자건에 대해 구체적인 논의를 했다.

이와 함께 물 산업 발전과 연계해 도가 추진하는‘2015 국제 물 포럼’에 도레이사의 참여와 역할을 당부했고, 도레이사 측에서도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한편, 방문단은 최근 한국 전경련에 해당하는 일본 경단련의 차기 회장으로 내정돼 있는 일본 도레이사 사카기바라 사다유키 회장에게 축하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특히, 사카기바라 사다유키 회장은 10년전 도레이사장 재임시절부터 경북 투자과정 등을 통해 김관용 지사와 특별한 인연과 협력관계를 유지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 투자유치 방문단은 대일본 투자유치 확대를 위해 동경, 오사카, 나고야 KOTRA 무역관을 직접 방문하고, 공동 협력사업을 위한 실무협의 및 투자유망 기업을 발굴하는 한편, IT융합산업, 의료기기, 자동차 부품, 로봇 및 신재생에너지 부품산업 등 고도기술산업의 집중적 투자유치 활동도 전개했다.

뿐만 아니라 두터운 해외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25일 동경도민회 신년회, 26일 오사카도민회 신년회에 참석해 경북 향우회원들과 교민들을 격려하고, 코리아 실크로드 프로젝트, POST 경주-이스탄불 세계문화엑스포 등 경북도 주요 국제화 사업 및 성과도 함께 설명했다.

 

이인선 부지사는 “지난 한해 경북도는 투자유치 5조 1천억원, 3년 연속 수출 500억원을 달성하는 등 큰 성과가 있었다”고 강조하면서 “올해는 경상도 개도 700주년 신도청시대와 민선5기 결산을 맞는 중요한 해로 국내외를 막론하고 경북의 전략사업들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며, 일본 투자유치 또한 지속적으로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1월 26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인사]구미시..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구미시,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