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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병과 폐지의 고독한 삶, 1억원 장학기금 기부한 위안부 피해 황금자 할머니 별세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1월 26일
여야 정치권 “일본은 통렬한 반성해라, 막가파식 군국주의 추종하는 아베정권” 맹비난
ⓒ 경북문화신문

 

한국 정신대 문제 대책 협의회가 26일 오전 위안부 피해자인 황금자 (91세, 등촌동)할머니가 향년 90세를 일기로 운명했다고 밝혔다.

1924년생인 황 할머니는 13살에 일본 순사에게 끌려가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안고 살아왔다. 이러한 아픔과 함께 평생을 혼자 살아온 황 할머니는 여의치 않은 형편에도 불구하고 빈병과 폐지를 모은 돈과 정부지원금을 아껴 1억원의 전 재산을 장학기금으로 기부하는 등 선행을 통해 우리에게 교훈과 감동을 안겨주었다.

할머니의 별세로 정부에 등록된 위안부 피해자 생존자는 55명으로 줄었다.

이에 대해 새누리당은 “ 일본 정부는 아직도 자신들의 부끄러운 역사에 대한 책임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면서 “일본이 진실된 사죄와 정당한 배상 요구를 계속 외면한다면 할머니들께서 한을 품으신 채 끝내 눈을 감는 안타까운 상황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 일본은 이제라도 위안부 문제에 결자해지의 모습을 보여야 한다.”면서 “ 자국의 역사에 대한 통렬한 반성을 통해 한일 양국관계의 발전은 물론, 동북아시아의 발전된 미래를 위해 한발 더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주길 거듭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25일 일본 공영방송 NHK의 모미이 가쓰토 신임회장이 일본군 위안부와 관련 전쟁을 했던 어떤 나라에도 위안부는 있었다. 한국이 보상하라고 하지만 이미 한일조약으로 해결된 이야기를 다시 꺼내는 것은 이상하다"고 발언했던 사실을 상기하고 ”일본 공영방송의 최고책임자가 이런 망언을 했다는 것에 경악을 금할 수 없다. ‘막가파식’으로 군국주의의 그림자를 추종하고 있는 아베정권의 나팔수가 되지 않을까 심히 염려스럽다.“고 비판했다.

민주당은 또 “현재 한국정신대문제대 책협의회 주도로 반성하지 않는 일본에 항의하고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 ‘지구촌 1억명 서명운동’이 진행되고 있다.”면서 “ 국내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사람들이 이 서명운동에 동참하면서 일본의 망언과 몰염치를 비난하고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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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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