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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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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 동림 저수지를 비롯한 충남 서천․군산 금강하구 및 경기 화성 시화호의 야생철새가 고병원성 AI가 검출돼 방역 대책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구미시가 고니와 청동오리에 대해 검사를 의뢰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인근지역에서는 고령 청동오리, 칠곡 흰빰 검둥오리 역시 검사 중에 있다.
한편 지난 17일 전북 고창의 한 오리농가에서 시작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사태가 열흘도 안된 상태에서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전북 고창, 부안에 이어 충남 서천, 부여와 경기 시화호, 전남 해남에서 AI감염이 확인됐고, 충남 천안에서 의심신고가 접수되는 등 전국이 비상국면에 돌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