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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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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환경연수원(원장 이진관)은 27일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구미지역의 구미중앙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지역경제 살리기에 동참하기 위해 경상북도환경연수원 직원을 비롯한 녹색경북21추진협의회 직원, 에코그린합창단, 행복꽃밭봉사단, 자원봉사교사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또 지역출신 윤창욱 도의원과 이태식 도의원 등도 동참해 시장을 순회하면서 상품도 구매하고, 지역경제 살리기 캠페인도 함께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설 선물을 없애는 대신 미리 구매한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차례용품 및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물품 등을 직접 구매해 영세 골목상인들에게 경제적인 도움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전통시장 살리기 및 연수원 홍보효과도 거뒀다.
이진관 경상북도환경연수원장은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단순행사가 아닌 지속적 행사로 관심을 가질 것이며 앞으로도 도민들과의 공감대 형성 및 소통의 시간을 가져 연수원 이미지 제고 및 홍보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