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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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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적십자사 봉사회 구미시지구협의회(회장 이영열)는 27일 서부희망나눔봉사센터(구미시 공단동 소재)에서 설을 맞아 구미지역 취약계층 57세대를 위해 ‘설맞이 희망풍차 떡국 나누기’를 실시했다.
적십자봉사회 구미시지구협의회는 백미 200kg을 떡국용 떡으로 준비해 구미시에 거주하는 희망풍차결연을 맺은 57세대에게 직접 전달했다.
희망풍차란 적십자사에서 아동·청소년, 어르신, 북한이탈주민, 다문화 가정을 4대 취약계층으로 정하고 이들에게 필요한 도움을 제공하는 수요자맞춤형 복지프로그램을 말한다.
이영열 적십자봉사회 구미시지구협의회 회장은 “떡국 드시고 올 한해 잔병치레 없는 건강한 한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홍경용 경북적십자사 서부희망나눔봉사센터장은 “설처럼 특별한 날일수록 우리 이웃들은 더 큰 소외감과 외로움을 느낀다”며 “년에 1번 납부하는 적십자회비가 이웃들을 도와줄 수 있다며 납부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법정기부금인 적십자회비는 개인과 개인사업자경우 연말정산시 세제혜택(전액공제)을, 법인은 법인 소득금액의 50%까지 전액 비용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납부방법은 지로용지를 통한 금융기관 납부, 가상계좌 납부(지로용지 앞면 하단에 있는 가상계좌 송금), 인터넷납부, 편의점(24시간 납부 가능) 납부, 인터넷납부, 적십자홈페이지(www.redcross.or.kr)에서 휴대폰, 신용카드 결제, 온라인 계좌이체, 신용카드 포인트로 등으로 참여하는 등 납부방법이 더욱 편리하고 다양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