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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열차 대박행진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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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관광열차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2013년 4월12일 개통 이후 2013년 말 기준 242일간 총 32만4,646명이 이용해 주말은 물론평일에도 만석을 기록할 정도로 연일 대박을 이어가고 있다.

백두대간 열차는 2012년 국토교통부 중부내륙권 3개년 시범사업으로 선정돼 국비, 지방비, 코레일 등 총 사업비 34억 1천만원을 투입해 관광열차로 개발됐다.

열차는 경북, 강원, 충북 3개도 중부내륙을 순환하는 O-Train(중부내륙 순환열차)과 봉화, 태백의 협곡 구간을 왕복하는 V-Train(백두대간 협곡열차)으로 구성돼 있다.

백두대간 관광열차의 성공으로 코레일측은 2013년 9월 27일 남도해양관광열차(S-train)를 개통했으며, 이어 평화생명벨트(DMG-train)·동남블루벨트(B-train)·서해골드벨트(S-train) 관광열차를 단계적으로 개통할 예정으로 있다.

이에따라 도는 발빠르게 대처, 타지역 관광전용 열차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고 백두대간 열차 구간을 대한민국 힐링․생태 관광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해 열차 운행노선 주변지역 인프라 조성사업과 연계관광 사업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지원할 계획이다.

금년도에는 20억원의 예산을 확보, 지난해 개통한 양원역 ~ 승부역 구간(5.6㎞) 생태탐방로에 데크와 출렁다리, 전망대, LED조명 등을 설치하는 등 산책로와 주변지역을 대폭 정비한다. 또한 생태탐방로에는 숲 해설가를 배치해 백두대간 구석구석에 숨어있는 동식물과 곤충들에 대한 생생한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내년에는 국비 3,500억원 이상이 투입되는 국립 백두대간 산림치유단지(영주시 봉현면, 예천군 상리면 일대)와 국립 백두대간 수목원(봉화군 춘양면 일대)이 들어서게 된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양대 산림관광 단지가 조성되면, 백두대간 열차가 지나가는 거점역과 연계해 여행 상품을 개발하고, 전용 버스노선을 신설하는 등 대규모 관광객을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2016년에는 총 사업비 230억원을 들여 증기기관 관광열차를 도입한다. 우리나라 최초의 증기기관열차는 봉화역~석포역(62㎞, 12개역)구간을 왕복하게 되며, 경쾌한 경적소리와 뿜어져 나오는 증기, 고전적인 모형은 백두대간 관광열차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관광객들의 향수를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MOU를 체결하고 지방재정 투․융자 심사를 통과하였으며, 올해 실시설계 등을 위한 용역비 14억원(국비7, 지방비7)을 확보 하는 등 증기기관 열차 운행을 위한 과정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경상북도 김일환 관광진흥과장은 “백두대간 관광열차는 낙후지역을 창조경제의 성공모델로 변모시킨 기적의 열차다. 연도별 계획된 사업이 완공된다면 관광열차 연계지역은 대한민국을 넘어서 세계적인 관광 명소로도 손색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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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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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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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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