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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수출업체 늘어만 가는 물류비 해답은 '철도CY 열차운행 신속한 재개'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4년 02월 03일
2013년 하반기 물류비 증가업체 41.4%

구미지역 수출기업들의 2013년 하반기 물류비가 상반기에 비해 41.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미상공회의소가 2013년 12월 지역 내 50개 수출업체들을 대상으로 시행한 ‘구미 수출기업 물류현황 및 애로실태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 대비 하반기 물류비 변화는 증가 41.4%, 감소 20.7%, 변화없음 37.9%로 나타났으며, 증가업체의 평균 증가폭은 9.8%로 나타났다.

물류비 상승의 원인으로는 유가상승(35.0%), 화물운송, 포워딩수수료 등 부대요금 인상(30.0%), 제품무게, 부피변화(15.0%), 인건비 상승(10.0%), 철도운임 상승 및 철도파업(10.0%) 순으로 나타났다.

또 수출관련 요금조정이 필요한 부분은 항공운임(39.4%), 해상운임(27.3%), 검역, 검수 등 통관관련 비용(12.1%), 컨테이너트럭운임(9.1%), 창고보관료(6.1%), 포워딩수수료(3.0%), 항만하역료(3.0%), 기타(3.0%) 순으로 나타났다.

수출물류 관련 규제 및 행정업무가 까다로운 지역으로는 유럽이 34.4%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중국 25.0%, 미국18.8%, 기타 9.4%, 중동 6.3%, 동남아 3.1%, 인도 3.1% 순으로 나타났다.

수출업무 수행방법은 포워딩업체에 의뢰한다고 응답한 비율이 60.0%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사내에서 직접 수행 33.3%, 자회사가 수행 3.3%, 기타 3.3% 순으로 나타났다.

수출물류 관련 애로사항은 높은 항공해상운임 및 심한 변동성(32.5%), 공항, 항만 시설의 비효율성(12.5%), 화물연대 파업우려(10.0%), 철도컨테이너기지 열차운행 중단(10.0%), 상대국통관업무 지연(7.5%), 교통체증 등으로 화물수송 지연(7.5%), 육상 운송부문 차량수배의 어려움(5.0%), 수출, 수입자간 정보시스템 불균형(5.0%), 운송수단간 연계체계 미비 및 접근성 결여(5.0%), 보관시설부족(2.5%), 기타(2.5%) 순으로 나타났다.

수출물류 관련 개선 과제로는 복잡한 통관절차 간소화(40.0%), 공차와 화물이 실시간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민간의 물류정보망사업 활성화(23.3%), 화물연대 및 철도파업 방지(23.3%), 철도컨테이너야적장 열차운행재개, 철도 운임 상승억제 등 철도수송 확대를 위한 기반마련(10.0%), 기타(3.3%) 순으로 나타났다.

구미상공회의소 김진회 조사부장은 “공항과 항만으로의 접근성이 떨어지는 구미공단은 전체원가 대비 물류비 비중이 클 수밖에 없어 기업경쟁력 약화요인으로 작용한다”묘“이를 보완하기 위해서는 조속한 신공항 입지결정과 철도수송확대를 위해 철송 운임상승 억제는 물론, 약목에 위치한 철도CY에 열차운행이 신속히 재개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4년 0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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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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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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