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경상북도환경연수원(원장 : 이진관) 에코그린합창단(단장 : 심학보)이KBS가 주최하는 합창대회인 ‘합창으로 함께 여는 세상, 하모니’에 지원해 2차 예선에 합격했다.
‘합창으로 함께 여는 세상, 하모니’는 KBS 남자의 자격을 통해 잘 알려진 프로그램의 후속으로 오는 3월 4부작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1차 예선은 UCC 접수를 통해 전국에서 100팀을 선정했고 2차 예선은 지난달 11일 부산 KBS방송국에서 지역예선을 실시해 전국에서23팀이 선정됐다. 경상북도에서는 에코그린합창단이 유일하게 선발됐다. 지역예선에 합격한 팀들은 오는 22일 최종예선을 치러 7팀이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
에코그린합창단은 오는 22일에 있을 최종예선을 대비해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경상북도를 대표하는 만큼 반드시 본선에 진출해 우리 도를 적극 홍보하고 환경음악을 통해 범국민적의식을 녹색화하고 2015년 제7차 세계 물 포럼까지 홍보하겠다는 결의를 다지고 있다.
한편, 지난 2011년 7월 결성돼 2013년 5월 공식 창단한 에코그린합창단은 경상북도 환경의 날 행사, 범도민 녹색문화제 초청공연, 세계 제7차 세계 물 포럼 성공개최를 위한 기획공연, 필리핀 라구나주 빈냔시 및 산페드로시환경문화교류공연 등 각종 지역의 행사뿐만 아니라 국외 공연에 자원봉사로나서는 등 지금까지 60회에 걸쳐 왕성한 활동을 펼쳐왔다. 또 2011년, 2012년 전국환경음악합창경연대회에서 특별상과 장려상을 각각 수상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