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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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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지역 편의점을 대상으로 절도행각을 벌여 피의자가 검거됐다.
구미경찰서에 따르면 김모씨는 1월 20일 경부터 지난 2월 1일까지 심야 시간대를 이용, 인의동과 진평동 소재 편의점을 대상으로 구입하겠다고 속인 많은 량의 맥주를 가지려고 종업원이 창고에 들어간 틈을 타 카운트 금고를 열고 안에 있던 현금 17만원을 절취하는 등 총 4회에 걸쳐 59만3천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기 양평에서 취업을 하기 위해 구미로 내려온 김모씨는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 PC방, 찜질방 등지를 돌아다니다 생활비가 바닥나자, 인터넷을 통해 수법을 배운 후 범행을 했던 것으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