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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구미시장학재단 기금 200억원 돌파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4년 02월 05일
ⓒ 경북문화신문

(재)구미시장학재단이 설립 5년 반만에 기금 200억원을 돌파했다.

(재)구미시장학재단은 5일 시청 3층 상황실에 LG디스플레이 등 15개 기관/단체/개인이 함께한 가운데 장학금 기탁식을 가지고 모금 200억원 돌파의 기쁨을 나누었다.

  

이날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사장 한상범)는 구미시로부터 지원받는 투자 인센티브를 서울구미학숙 건립비로 40억원을, (주)금송(대표 윤상훈)에서 1,000만원, 한돈협회 구미지부(지부장 안완수)에서 500만원, 강동상가번영회(회장 김동일)에서 400만원을 기탁했다.

  

또 도량동 주민 권미화씨가 392만원, 고아읍새마을남녀지도자(회장 김도형, 김성녀)에서 200만원, 명진수산(대표 손광용)에서 200만원, 인동골드뱅크(대표 안승봉)에서 100만원, 강원도민회(회장 장동집)에서 100만원, 구미보건간호사회(회장 이정숙)에서 100만원, 우방신세계타운2단지(회장 김균, 부녀회장 박화숙)에서 100만원, 슈마커 옥계점(대표 김영숙)에서 100만원, 우원산업(주)(대표 우형식)에서 100만원, 2013년 서비스분야 이용직종에서 구미시 최고장인으로 뽑힌 배홍직씨가 장려금 100만원, 구미시 기획예산담당관실에서 정부 3.0 우수시책 추진 시상금 100만원을 각각 기탁했다.

  

남유진 장학재단 이사장은 장학기금 200억 달성에 수고한 읍면동 기금조성추진위원장 등을 대표해 신광도 기금조성추진위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각 읍면동 기금조성 추진위원장 및 회원들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또 수도권 유학생들의 숙원인 서울 구미학숙 건립비로 40억원을 쾌척한 LG디스플레이 관계자에게도 감사인사를 전했다.

  

(재)구미시장학재단은 글로벌교육특구 지정에 따른 교육도시의 위상을 재정립하고 지역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2008년 8월에 설립됐다.

1천억 원의 장학기금 조성을 장기목표로 2009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된 구미교육사랑 장학기금 1계좌 갖기 시민운동은 42만 시민의 참여를 도모하여 2월 현재 만여명이 참여, 208억원이 조성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지역 어르신들의 칠순 잔치 비용, 자녀들에게 받은 용돈, 주례비, 마을공동 작업장 운영수익금 등 개인과 지역의 소중한 자산 뿐 아니라 공무원들 또한 국․도정사업 추진에 따른 재정 인센티브, 포상금 등의 기부가 이어지고 있으며 재경향우회원, 국제자매도시 일본 자하현 오쯔시 국제친선협회원 등 국내외 타지역의 자발적인 성금들도 기금 200억원 돌파를 더욱 빛나게 했다.

 

한편 장학재단에서는 그동안 모아진 장학기금에 대한 이자수익금으로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412명의 장학생을 선발, 8억 5백만원을 지급했으며, 금년에도 162명을 선발 3억 1천 2백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또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서울 구미학숙은 오는 2월 14일까지 입사생을 모집, 3월에 개관할 예정으로 추진하고 있어 수도권에 유학중인 지역 출신 대학생들의 주거비 부담을 줄어주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4년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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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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