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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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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방서(서장 이구백)는 지난 10일 구미소방서 회의실에서 100여명의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소방서 회의실에서 음주운전 근절 및 교통사고 방지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문제점으로 대두되고 있는 공무원들의 음주운전 습관에 따른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고조시키고 화재, 구조, 구급 등의 긴급출동 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에 대한 대비책과 사고방지 요령을 안내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 김수진 교수는 “긴급차량과 관련된 교통사고는 주로 교차로에서 많이 발생하는데 소방관들의 주의의무도 중요하지만, 생명과 안전을 위해 달리는 긴급자동차에 적극 협조하려는 운전자들의 의식도 상당히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구백 서장은 “음주운전이 본인 뿐만 아니라 타인에게도 미치는 영향이 큼에 따라 일상생활에서도 스스로 절제해 공무원의 품위를 유지하고 모범을 보이는 것이 중요하며, 긴급차량 출동 시 사고사례를 충분히 숙지해 현장에서 발생 할 수 있는 각종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