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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는 역사와 전통과 문화가 흐르는 산업․관광 도시로 탈바꿈 해야 한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4년 02월 11일
세계대통령 박람회 제안 눈길

권오을(새누리당)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11일 구미를 방문해 출근길 거리 인사를 시작으로 고박정희 대통령 생가 및 신라 최초의 사찰 도리사 방문 후 구미지역 기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구미시청 열린나래에서 열린 간담회를 통해 권오을 예비후보는 “고 박정희 대통령은 1960-70년대 조국 근대화와 산업화 시기 민족의 중흥과 경제발전으로 최빈국이었던 대한민국을 오늘날 국민소득 2만 4천불의 세계 10대 경제대국으로 성장할 수 있게 있게 한 세계적 지도자이자 위대한 대통령으로서 박대통령의 생가를 국가 유적지화해 그 정신을 기리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며“지금도 하루 평균 300명 이상이 박정희 대통령 기념관을 방문하고 있는데 국가 유적지로 지정 되면 국내외 관광객 증가로 구미 경제활성화의 한 축을 담당할 뿐 아니라 구미 시민은 물론 경북도민의 큰 자랑거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를 위해 세계대통령 박람회 개최를 제안해 관심을 끌었다

권 예비후보는 이어 “구미는 낙동강 주변으로 고대 가야문화가 꽃피우기도 했고, 신라시대에는 한반도에 최초로 불교가 전해진 해동불교의 발상지인 동시에 조선시대에는 길재, 김숙자, 김종직 선생등 대학자와 하위지(사육신), 이맹전(생육신)등 수많은 인재를 배출한 지역”이라며“특히 도리사를 불교 성지화해서 우리 영남불교 뿐만 아니라 세계불교 신자들이 성지순례화 코스로 만드는 등 구미의 역사와 문화를 바탕으로 새로운 관광인프라를 구축해 역사와 전통과 문화가 흐르는 산업․관광 도시로 탈바꿈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열악한 인문계 고교 교육수준으로 인해 우수학생의 외지 유출이 심각하고 공단근무 인력들에겐 정주여건의 최대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국제학교, 자율형 사립고등학교 등 학력신장력이 우수한 학교들의 신설 및 대기업의 설립(인수) 유도로 교육의 질과 수준, 정주여건의 극대화를 도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구미는 경북에서 가장 젊은 도시인만큼 잠재 성장력이 무한대인 젊은이들의 자유롭고 창조적이며 즐거운 문화생활을 영유할 수 있는 인프라 조성이 시급하다”며“케이팝 아트센터, 젊음의 거리 등 젊은층들의 문화적 향유를 위한 집객 공간창조를 통해 구미는 물론 전국의 젊은 층들이 모여 들 수 있는 문화환경 만들기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출근길 거리인사

한편 권오을 예비후보는 구미의 산업활성화 정책과 관련해 “1970년대 초 박정희 대통령의 수출드라이브 정책에 힘입어 구미 국가산업단지가 조성된 이래 구미는 국가경제성장률의 지속적 상승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왔고,

 

특히 수출과 관련한 무역수지에 있어서 구미는 우리나라 수출흑자총액(2013기준) 440억 8,88만달러 중 366억 300만 달러를 차지할 정도로 국가산업의 효자노릇을 해왔지만 이에 상응하는 지역의 혜택은 지극히 미미했다”고 지적하며 “해당지역의 직접적 수혜방안을 관련 세법 개정과 제도 개선을 통해서라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또 “지난 2011년 LG전자의 수도권 이전과 삼성전자 역시 베트남으로의 이전 전망 등 기업과 생산활동 가능인구의 탈구미공단 현상이 현실화 되고 있는 위기의 시대인 만큼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며 인구 50만 명품도시 구미 건설을 위한 5대 인프라 조성 공약을 밝혔다.

권오을(새누리당)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35세에 제4대 경북도의원으로 당선되어 제15·16·17대 국회의원, 국회 농림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 제25대 국회사무총장을 역임한 바 있다.

 

<5대 인프라 조성공약>

1) U-턴기업 및 신규입주기업의 유휴 국가공단부지 50년 무상임대 및 외국기업에 준하는 국내기업의 조세감면 혜택 제도개선화(홍콩, 두바이, 싱가포르등의 경우 국내외기업 동등대우 원칙)

2) 노후화된 1국가산업단지 구조첨단화(재창조)

3) 고용없는 성장도시에서 고용친화적 도시화

4) 구인난 걱정 없는 내륙제일의 산업도시화

5) 일하는 사람들이 행복한 문화․복지․정주 공간 재창조 프로젝트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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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기 기자 / 입력 : 2014년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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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에 신선한 돌풍을 일으키기 충분한 권오을 후보님의 선전을 기원 합니다.
서민과 함께하고 약자의 편에서서 많은 일을 하시리라 믿습니다.
반드시 경북도지사에 당선되어 경북의 희망의 불꽃이 되실것이라 확신 합니다.
후보님 화이팅!!!
02/11 22:49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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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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