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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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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은 13일 폭설이 내린 포항시, 영덕군, 울진군 등 동해안 지역에 계속하여 내린 눈으로 초등학교 1개교에 대해 임시휴업, 초ㆍ중ㆍ고등학교 22개교에 대해서는 등교시간을 조정했다고 밝혔다.
임시휴업 학교는 울진군 온정초등학교이다. 또 등교시간 조정 학교는 포항ㆍ영덕지역 초등학교 19개교ㆍ중학교 2개교ㆍ고등학교 1개교이다.
▶등교시간 조정
▷포항/ 포항 항도초,청림초, 두호남부초,장성초,장량초,달전초,곡강초,신광초,청하초,송라초,대송초,남성초,오천초,문충초,문덕초,포항원동초,동해초, 상도중
▷영덕/영덕 영해초, 창수초, 영덕여중, 영덕여고
▶휴업
▷울진/ 온정초
한편 적설량은 봉화 석포 86cm, 울진 온정 60cm, 포항 죽장 43cm, 영양 수비 40cm 등이고, 피해현황은 하우스 118동 4.5ha, 축사 4동 등 4개 시군 65농가에 11억원 정도로 추산된다.
이번 폭설로 도내에는 칠곡 한티재, 포항 샘재‧가사령 등 12개 노선이 통제 됐으나 , 경상북도 종합건설사업소(북부지소), 포항‧경주 등 11개 시군의 장비 605대와 인력 1,400여명, 염화칼슘 등 제설자재를 투입, 현장에서 밤을 세워가며 제설작업을 펼친 결과 1 대부분 통행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