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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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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학봉 의원(새누리당, 구미시 갑)이 1월 20일부터 2월14일까지 4주에 걸쳐 구미 갑지구 8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2014 의정보고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14일 사곡동새마을금고에서 마지막으로 개최된 의정보고회에는 김관용 도지사 부인인 김춘희 여사와 김용창 구미상공회의소 회장, 채동익 박정희대통령과 육영수여사를 좋아하는 모임 대표, 구자근 도의원, 김상조·이수태·정하영·김익수·김춘남 시의원 및 상모사곡동 각 단체장과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심학봉 의원은 의정보고회를 통해 구미1공단 리모델링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혁신단지 지정, ICT융복합 콤플렉스 조성 등 구미르네상스프로젝트에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구미르네상스 프로젝트의 핵심은 지식도시로 바꿔주는 것이고 이를 위해 지난 1년 6개월동안 구미1공단 혁신단지지정을 추진해왔다”며“박근혜 정부의 경북공약인 ICT융복합 콤플렉스 조성과 금오테크노밸리 국책사업이 맞물려 공단을 바꾸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때 철광도시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바뀐 미국의 피츠버그라는 도시처럼 기존의 공단도시에서 부가가치가 높은 산업이 다변화된 도시, 교육, 문화, 관광이 융합되는 지식도시로 구미를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4년간 방치됐던 구.금오공대부지 해결, 신평시장 불법건축물 철거, 구미역사 정상화 등 지역주민의 주요관심 현안에 진행사항과 결과도 설명했다.
심 의원은 “의정보고회 마지막 장소를 박정희 대통령 생가가 있는 상모사곡에서 개최하게 돼 의미가 깊다”며 “공직생활 20년 동안IT연구와 공단문제를 집중 연구한 경험, 인맥 등을 바탕으로 2014년 구미를 지식도시로 바꾸는 원년으로 삼겠다”고 다짐했다.
전에 벌려논 사업을 마치 혼자 다 해결한듯 자기홍보의 쇼무대인것같아 씁쓸..하기도 전에 자랑보다, 동네마다 산적한 역대 구캐원이 공약하고 못지킨 숙원사항부터 먼저살펴 풀어 주시길 바란다.
02/15 22:05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