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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25억원 상당 시유재산 취득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4년 02월 17일
2011년 공유재산관리팀

김천시는 2011년 공공용지는 반드시 시유지로 소유권을 이전해야 된다는 강력한 의지로 공유재산관리팀을 구성했다.

공유재산관리팀은 지난 1970년대 새마을사업을 출발점으로 시작된 각종 공공사업에 편입된 토지가 건설 당시 기부 또는 현물보상을 하고도 현재까지 등기부상 개인명의로 등재되어 있으나, 그 동안 행정력이 미치지 못한 것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

팀 구성 후 본청과 면사무소 자료실, 정부기록물관리실 등 보상근거를 추적하면서 동시에 마을 이장과 당시 사업에 관여했던 추진위원장 및 마을 어르신들을 수소문하여 수차례 방문, 협조를 요청한 결과 현재까지 187필지 (55,443㎡) 추정 취득가액 25억원 상당의 시유재산을 취득하는 성과를 올렸다.

시유재산을 취득하는 과정에서 토지 소유자가 협의에 불응하여 부득이 소송으로 취득한 토지도 20필지나 되었고, 현재 소송계류 중인 토지도 23필지로 김천시는 승소를 확신하고 있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토지 소유자와 다소 마찰이 예상되나 과거 각종 건설공사에 편입된 사유지를 끝까지 추적, 김천시로 소유권을 이전하여 주민불편 해소 및 행정신뢰를 제고하고, 장래 공공사업 추진시 장애요인이 없도록 공유재산관리팀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4년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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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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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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