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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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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9시6분경 경주시 양남면 마우나오션 리조트 체육관 지붕이 붕괴되면서 오리엔테이션 중이던 부산외국어대 신입생들이 매몰되는 대형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115명중 10명이 사망하고, 25명이 중경상을 입었으며, 80명은 귀가했다. 경북도는 폭설로 인해 지붕에 127톤 가량의 과부하를 원인으로 추정했다.
사고가 발생한 체육관은 2009년 9월9일 준공됐다.
경북도는 도지사를 본부장으로 8개반 11개반 34명 규모의 재난 안전 대책 본부를 구성했다.
도는 또 병원별로 사상지 위로 사절단을 파견한 가운데 가족 위문 및 치료상태 파악과 분향소 설치 및 편의시설 지원을 하고 있다. 또 경찰서와 함께 사상자 보상협의 및 사고원이 규명에 나서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