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명자)에서는 2월 18일 재활용품 전시판매장 2층 신축건물에서 입택식을 가졌다.
이날 입택식에는 남유진 시장과 임춘구 시의장을 비롯해 황태주 교육장, 이태식·윤창욱 도의원 박태환 교육의원 박세진·이명희·정하영 시의원, 최선호 LG경북협의회 사무국장, 최용호 삼성전자 부장, 김종광 구미농협 조합장 등 기관단체장과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 역대회장, 회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감사패 증정, 현판제막식, 오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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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자 회장 |
김명자 회장은 먼저 “지난해 구미시의 도움으로 새로운 사무실로 이전할 수 있게 됐다”며 관계자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어 “여협은 1984년 구성이후 여성의 지위 향상과 역량 강화 및 여성 사회 참여 활성화에 많은 노력을 해왔다”며 “2013년에는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고 올해는 세계 한민족 여성 네트워크 회의가 구미에서 개최돼 여성들의 글로벌 협력과 교류로 어느 해보다도 여성들의 위상을 높이고 여성 모두가 행복과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는 19개 여성단체 회장을 회원으로 구성돼 여성의 지역사회 참여 확대, 여성지도자 리더십 역량강화, 다문화가정 출산용품 지원 사업, 구미 여성 한마음 큰잔치 등 지속적인 사업추진으로 구미여성복지에 힘쓰고 있다.
한편, 신축 건물은 시비 5억원을 투입, 부지 773㎡에 지상 2층 연면적 626㎡의 규모로 1층에는 재활용품 전시판매장과 향기나눔터, 2층은 여성협의회 사무실로 구성돼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