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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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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평2동(동장 이영활)은 18일 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발대식을 개최했다.
2014년 노인일자리사업은 2014. 2. 18부터 11월까지 월 36시간 근무조건으로 작년과 동일하게 9개월간 진행된다.
발대식은 안전 및 직무교육과 노인일자리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에 이어 관내 불법 광고물 정비, 불법 투기 쓰레기 수거, 공원지역 잡초제거 등의 환경정화에 중점을 둬서 깨끗한 신평2동을 만들기로 의기투합했다.
이영활 동장은 “적극적으로 일자리에 참여에 해주고 지역사랑에 남다른 관심을 몸소 실천하고 계신 어르신들에게 감사하며 무엇보다 사업 중에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에 유의하여 주실 것”을 최우선으로 당부했다.
무을면(면장 류시건)은 18일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을 가졌다.
발대식은 노인일자리사업 근무조건 안내에 이어, 참여자에 대한 소양교육 및 안전교육으로 진행됐다.
지난 해 대비 5명이 증가된 10명의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은 2개조로 편성되어 주변 환경정비, 인도변 잡초제거, 재활용 분리수거 등 살기 좋은 무을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류시건 면장은 “마을가꾸기 사업의 주역으로서 참여자 모두가 자부심과 의욕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사업에 동참하고, 무엇보다 건강과 안전에 항상 유의하여 주실 것”을 당부했다.
인동동(동장 김종율)은 18일 2층 회의실에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 및 간담회를 실시했다.
인동동 노인일자리 사업은 2013년에 비해 두 배 늘어난 50명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어르신들의 경제적 소득 보충과 사회참여 기회로 삶의 질 향상을 돕는다.
특히 주거지 인근 어린이 공원과 인동도시 숲 거리를 지정해 지역 주민들이 이용하기에 깨끗하고 쾌적한 인동동을 만드는 일에 참여할 예정이며 2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주3회, 월36시간 근무로 월20만원의 급여를 받는다.
간담회는 노인일자리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소양 및 직무교육, 안전교육을 함께 실시하고 자유로운 방식의 토론으로 진행됐다.
김종율 동장은 “올해는 예년에 비해 더 많은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고, 노인일자리 참여를 통해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 큰 역할을 하고 계신다는 사명감으로 참여하여 주시길 바란다”며“특히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재차 당부했다.
진미동(동장 류하태)은 18일 관내식당에서 청소행정 담당자, 환경미화원들이 함께 모인 가운데 깨끗한 진미동을 만들기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잠들어 있는 이른 새벽부터 오후 퇴근시간까지 궂은 날씨에도 쉴 틈 없이 묵묵히 맡은바 소임을 다하고 있는 이들의 고충을 들어보고,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는 등 보다 선진화된 진미동 환경 문화를 조성하고 파수꾼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류하태 동장은 “진미동은 원룸주택이 다른 지역에 비해 우후죽순처럼 들어서서 쓰레기 불법투기가 만연하고 이에 따른 신고접수도 많은 실정인데 불평불만 없이 일선에서 주인의식을 가지고 일하고 있는 미화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정성이 담긴 빗질에 시민들의 의식이 향상되고 덩달아 향기 나는 진미동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