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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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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산동(동장 문경원)은 19일 주민센터 3층 회의실에서 다가구주택(원룸) 관리업체 및 청소 대행 용역업체 대표자, 환경미화원, 통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최근 다가구주택(원룸)이 늘어남에 따라 젊은 층 유입 인구가 급증하고 있으나, 대단위 아파트 입주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행정 및 주민복지 수혜가 소외 되고 있을 뿐 아니라 생활쓰레기 처리의 문제점, 입주자 무단전입 등 행정의 사각지대로 새로운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마련됐다.
비산동에 소재하는 다가구주택(원룸)은 신축 중인 3개소를 포함하여 총 47개소 667세대에 입주세대(전입세대)는 345세대로 입주율은 절반에 불과하며, 대부분 청소 용역업체가 관리하는 실정이다.
간담회는 비산동 유래와 단체 활동사항 영상물 시청을 시작으로 일반현황,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안내, 동물 등록제 시행, 도로명 주소 등 새해 달라지는 법령 및 제도를 중심으로 시․동정을 홍보하고, 주민센터(2층) 내 탁구장, 운동시설의 연중 무휴 상시 개방, 요가, 어르신체조 등 동사무소에서 운영하는 맟춤형 교실 참여 등 주민복지센터의 기능과 역할 등에 대한 설명으로 진행됐다.
또 주민 건강증진을 위해 상시 이용과, 생활쓰레기 배출요령, 입주자 전입신고 독려 등 동정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는 등 관리업체 대표, 환경미화원, 통장이 함께하는 가운데 서로의 애로사항과 비산동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이해와 소통의 시간이 됐다.
문경원 동장은 “쓰레기 처리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모색하고자 간담회 자리를 마련했으며 여러분이 지역 내 잘못된 시민의식을 바로잡는데 큰 역할을 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