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교육

창의적 인재 양성과 대학의 혁신적 가치 창출을 위한 발전방향 모색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4년 02월 19일
제1회 kit토론회
ⓒ 경북문화신문

금오공과대학교 제1회 kit토론회가 18일 학교 글로벌관에서 열렸다.

토론회는 ‘대학의 발전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창의적 인재 양성과 대학의 혁신적 가치 창출을 위한 발전방향 모색’을 위해 교수회가 주최했으며 김영식 총장과 교수, 직원, 학생 100여명은 좌장을 맡은 산업공학부 조진형 교수의 진행으로 열띤 토론을 시작했다.

발제를 맡은 김태성 기획협력처장은 “창의·인성·체험이 이루어지는 융합형교육과 체계화된 프로그램을 통한 학생종합역량 강화가 과학기술을 선도하는 인재양성의 밑바탕이 될 것”이라며, “이와 함께 실용화 연구개발 체계를 지향하고 지역산업을 고려한 연구가 대학이 발전하는 주요 방안”이라고 밝혔다.

이어진 토론회는 교육, 연구, 산학, 행정의 4개 분야의 패널자가 대학본부에서 구상하고 있는 발전방향에 대해 발제하며 토론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교육부분 패널로 참석한 김영학 교무처장은 현재 금오공대 교육시스템 진단과 더불어 ▲개방․협력․소통의 융합교육 ▲도전정신과 리더십교육 ▲문제해결 중심 교육을 위한 창의적 사고 교과목 신설 및 확대 운영에 교육방향을 집중할 것임을 밝혔고, 연구 부분에서는 kit융합기술원 곽호상 원장과 이해연(컴퓨터소프트웨어공학과) 교수가 대학 연구 환경과 연구 참여도 향상 방법 등에 대한 화두를 던지며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

이어 산학부분의 토목환공학부 한상묵 교수와 산학협력단 이승희 단장은 산학기술창조관 등을 통해 구미 산업단지와의 유기적 관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kit융합기술원’을 통해 다양한 융합연구가 이루어지고 ‘산학기술창조관’을 통해서 신산업분야의 새로운 먹거리가 창출되어 금오공대가 진정한 한국의 MIT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4년 02월 19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들러리 세우지 말라” 구미 다온숲 조각축제에 지역 예술계 뿔났다..
한나절 산책 21] 나라꽃, ‘무궁화공원’을 찾아서..
왕산 허위 선생 묘소 안내판 제막..
김천시, 관광객이 원하는 곳으로 이동 하는 ‘소풍택시’ 도입..
구미시, 첨단산업·AI 분야 미래 성장사업 국비 확보에 올인..
김천김밥쿡킹대회, `고추잡채깁밥` 금상 수상..
상주시, 청년 주거지원정책 홍보...실효성 제고는 과제..
구미시가족센터, 주말 `가족사랑의 날` 운영..
구미교육지원청,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출범..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17)]구평공원 물놀이장..
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오피니언
日暮途遠 : 날 일, 저물 모, 길 도, 멀 .. 
<작가노트> .... 
치료 스케줄은 병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병원 .. 
여름철에 나무에 피는 대표적인 꽃으로 배롱나무..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