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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선정 기준 위반, 가축분뇨 공동자원화 시설 입지 변경 촉구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2월 21일
금오공대 교수회, 금오공대 총학생회, 금오공대 직원협의회, 금오공대 총동창회, 구미경실련
ⓒ 경북문화신문

 

<사진/ 금오공대 총학생회가 구미시 가축분뇨 공동자원화 시설 입지를 변경하라며 20일 구미시청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구미시 가축분뇨 공동자원화 시설 입지 선정 과정이 갈수록 논란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금오공대 교수회, 금오공대 총학생회, 금오공대 직원협의회, 금오공대 총동창회와 구미경실련은 20일 구미시 가축분뇨 공동자원화 시설입지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농식품부 선정기준(민원 완전해소)을 위반했기 때문에 농식품부가 구미시 가축분뇨 공동자원화 시설 입지를 변경하라고 촉구했다.

구미시가 최우선 민원 대상 지역인 금오공대를 배제해 놓은 가운데 민원이 완전해소됐다고 거짓으로 보고해 공모를 통과했다는 것이다.

이들 기관 및 단체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자체 대상 공모사업인 구미시 가축분뇨공동자원화시설이 농식품부의 ‘대상지역 우선 선정기준’을 위반한 사실이 확인됐다.

농식품부의 2014년 축산분뇨처리시설 사업시행지침(농식품부 홈페이지-공지․공고 번호 2144/2014.1.14)의 대상지역 우선 선정기준 중 “사업장 부지를 확보하고, 지역 주민의 민원을 완전히 해소한 지역”을 위반했다는 것이다.

이와관련 금오공대가 농식품부 관계자에게 “금오공대의 입지변경 요구는 민원이 아니냐?”고 물었고, “금오공대의 요구도 민원이다.”는 답변을 받았다.

따라서 구미시는 금오공대가 이 사업을 알게 된 2월 3일 이전엔 선정기준을 통과하기 위해 금오공대를 민원 대상 지역에서 배제, 농심품부에 거짓 보고를 함으로써 1차 위반했고, 금오공대가 입지변경 요구를 한 2월 3일 이후부터는 민원이 현실화됐는데도 강행하기 때문에 2차 위반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 기관 및 단체는 “ 우리는 광주시가 2013년 ‘2019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유치하는 과정에서 빚어진 위조공문서 파문을 잘 기억하고 있다. 우리는 이 문제가 ‘구미시 도덕성 논란’으로 확대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 그렇게 하려면 구미시가 하루빨리 정부의 지침에 따라 입지를 변경해야 한다.”면서 “ 그러나 구미시가 그럴 의지가 없으므로, 농식품부가 나서서 스스로 만든 선정기준에 따라 입지를 변경해야한다.”고 입지 변경을 거듭 촉구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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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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