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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소외감 극복한 선산읍(무을면, 옥성면), 의원정수 1명 더 가져왔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2월 21일
“뺏긴 의원 정수 되돌려 받은 김태환 의원, 할 일 했다”긍정평가
ⓒ 경북문화신문

 

도농 통합으로 경제적, 정치적 소외감에 시달려 온 구미시 선산읍이 1명의 의원 정수를 더 확보하면서 일단은 정치적 소외감으로부터 탈출했다.

17일 경북도의회가 선산읍, 무을면, 옥성면에 대해 1명의 의원 정수를 늘리는 도 선거구 획정위원회의 안을 의결했기 때문이다. 1명의 시의원 정수를 구미갑에 뺏기면서 가장 큰 피해를 감수해야 했던 곳은 선산읍, 무을면, 옥성면 선거구였다. 기존에는 2명의 시의원 정수를 확보했으나 지난 2010년 10대10의 갑을 의원 정수가 11대 9로 조정되면서 이 지역이 고아읍을 아우르는 선거구로 조정되면서 정수 3명의 시의원을 배출해야 하는 정치적인 소외의 벼랑으로 내몰렸다. 공직선거법상 5만 이상의 동과 3만 이상의 읍 지역에 2명의 시의원을 정수로 한다는 규정을 감안할 경우 사실상 선산, 무을, 옥성면에 할당된 의원정수가 2명에서 1명으로 줄어들었기 때문이었다.

이에따라 지난 연말부터 2014년 6.4 지방선거가 임박해 오면서 선산읍이 ‘뺏긴 의원 정수’을 되찾아야 한다는 여론에 휩싸이기 시작했다.

당시 선산지역의 모 지역단체 기관장은 갑을 동수의 정원수로부터 11대(갑)9(을)로 조정된 의원수 조정은 불공정했다면서 지방선거를 앞두고 바로 잡을 필요가 있다고 강변했다. 또 다른 기관장은 선산출장소 지역은 도농 통합 이후 정신적 소외감과 경제적 박탈감을 감수해 왔다면서 농촌지역의 민심을 대변할 의원수를 줄이면서 정치적인 소외감까지 감수해야 했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5대의회의 경우 선산출장소 지역 출신 의원은 6명이었으나, 갑을구 동수에서 11(갑) 대 9(을구)로 정원수가 조정된 6대의회의 경우 이 지역 출신의원은 2명이 줄어든 4명이었다.

또 다른 기관단체장은 인구 편차에 따라 갑을구 의원수를 조정했지만, 2009년 9월의 인구편차의 경우 갑을간 인구 편차가 4만4천여명이었으나, 4년 후인 2013년 10월말 현재 인구편차가 3만7천명으로 줄어들었고, 이러한 추세가 지속될 경우 수년 안에 갑을 인구수 동률 시대가 열릴 것이라면서 갑을간 의원수가 재조정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6.4지방 선거 구미을 선거구별 의원 정수>

▶조정내용은 ▷바 선거구 인동동, 진미동 3명 ▷사 선거구 도개, 해평, 산동, 장천, 양포동3명 ▷아 선거구 선산읍, 무을면, 옥성면 2명▷자 선거구 고아읍 2명이다.

당초 선거구 확정위의 안은 ▷사 선거구 도개, 해평, 산동, 장천, 양포동4명이었으나 3명으로 줄였으며, 대신 기존의 ▷아 선거구 선산읍, 고아읍, 무을면, 옥성면을 ▷아 선거구 선산읍, 무을면, 옥성면 2명,▷자 선거구 고아읍 2명으로 의원수를 1명 늘리며 분구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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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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