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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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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시장로 옥외광고 시범거리 조성사업 주민설명회가 20일 원평1동주민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상인,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오시장로의 무질서하고 난립된 간판을 정비하기 위한 이번 사업은 2014년 경상북도 옥외광고 시범거리 조성사업 공모에 응모, 선정되어 공사비 4억원(도비1억2천, 시비2억8천)을 투입해 금오시장로의 무질서한 간판정비를 통한 아름다운 옥외광고 시범거리 조성을 위한 것으로, 2014년 2월부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어 정비대상 광고물 조사 후 공모를 통해 대상업체를 선정하고 간판디자인, 기본 및 실시설계 후 간판제작․설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유금순 구미시 도시디자인과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주민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여 사업에 반영하도록 하겠으며, 차별화된 옥외광고 시범거리 조성을 통해 선진광고문화를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역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는 지난 2009년 금오산 향토음식문화거리 간판정비사업과 문화로 및 공단 옥외광고 시범거리 조성사업(2012년)을 실시하여 상가특성에 맞는 디자인 개발과 LED야간경관을 조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