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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소년교도소 방송통신고등학교 졸업식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4년 02월 21일
ⓒ 경북문화신문

김천소년교도소(소장 성맹환)는 21일 오전10시 30분 대강당에서 제30회 방송통신고등학교 졸업식을 가졌다.

김천중앙고등학교(교장 이태득) 교사 및 교정협의회(회장 백락광) 관계자, 수형자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한 졸업식은 소년수형자 악대반의 ‘아리랑’ 공연을 시작으로 동료수형자들과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진행됐다.

김천중앙고등학교 이태득 교장은 바쁜 수형생활 속에서도 학구열을 불태운 졸업생 한명 한명에게 직접 졸업장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교도소 관계자에 따르면 김천소년교도소는 소년수형자들의 안정적 사회정착과 재범방지를 위해 김천중앙고등학교 부설 방송통신고등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매달 두 번씩 김천중앙고등학교 현직 교사들이 교도소로 방문하여 수업을 진행해오고 있고 수업일정과 내용은 일반 방송통신고등학교 정규과정과 동일하게 운영되고 있다.

이날 김천소년교도소는 특별히 졸업식 직후 “가족만남의 날 행사”를 열어 가족들이 준비해온 점심을 함께 먹는 시간을 마련했으며, 수형자와 가족들은 그동안 하지 못했던 대화들을 나누며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행복한 시간들을 보냈다.

성맹환 소장은 “힘든 여건 속에서도 학업에 열중하여 졸업하는 모습을 보니 가슴 뿌듯함을 느낀다”며 “이 졸업장이 소년수형자들에게는 안정적 사회정착의 초석이 될 것으로 믿으며, 앞으로도 소년수형자에 알맞은 특성화된 교육과 단절된 가족관계를 회복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확대 운영하여 건전한 민주시민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4년 0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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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구원
귀 청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합니다'~ 제아들도 그곳에 있다가 석방 되었군요' 사회로 복귀한후 재범 자가 되지 않도록 힘써 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02/25 16:55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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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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