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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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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은 지난 25일 제3회 경북 명품 교육 인증제 공모전에서 우수한 교육활동 프로그램을 제출한 선주초, 도송중, 등 18개 기관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하고 인증패를 수여했다.
2011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경북 명품 교육 인증제는 직속기관·지역교육청을 비롯한 유․초․중․고등학교에서 한 해 동안 실천한 창의적이고 특색 있는 우수한 교육 활동 프로그램을 선정하여 인증패를 수여하는 최고의 기관 대상 교육 프로그램 공모전이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95개 직속기관·지역교육청, 유․초·중·고등(특수)학교에서 교육과정, 창의ㆍ인성교육, 방과후학교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응모했다.
이 가운데 교육과정 분야에서는 선주초의‘3관 5림 선주교육으로 큰 꿈을 가꾸는 행복 배움터’와 도송중의 '꿈·보람·만족이 있는 행복학교 가꾸기
외 7편, 학교경영 분야에서는 남산중(상주)의‘나를 이끌어 주는 3H 행복 프로젝트’외 2편, 진로교육 분야에서는 문경 문창고의‘문창 비젼스쿨 운영으로 글로벌 인재육성’프로그램이 선정되고, 그 외 독서교육, 녹색교육, 방과후학교, 학력증진 프로그램 등 분야별로 우수 프로그램이 발굴·선정됐다.
경북 명품 교육 인증 기관으로 선정된 18개 기관의 우수 프로그램은 내친구교육넷, 도교육청 및 지역교육청 홈페이지와 내친구교육넷에 탑재하고, 해당 분야 연수시 우수사례 발표 등을 통해 도내 전 학교에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일반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명품 교육 인증제는 '명품! 경북교육'의 이미지를 확산하고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우수 교육 활동을 발굴·일반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며, 우수 프로그램을 적극 홍보하여 경북교육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앞으로 명품 교육 실현 과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