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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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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소년교도소(소장 성맹환)는 26일 ‘출소 예정자 구인·구직 만남의 날’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구직 출소예정수형자와 구인 중고기업 간 만남의 장을 제공해 출소예정자의 원활한 사회복귀 지원 및 재범을 방지하고, 인력난에 처한 중소기업에게 필요한 인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출소를 앞둔 18명의 수형자가 참석한 이날 행사에는 지역 내 중견 기업체인 (주)국제종합관리, 천마종합건설(주), (주)나우테크, 템프콘산업(주), 화성산업(주) 등 7개 업체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구미지소), 소상공인진흥원(구미센타), 대경청소년상담원 등 2개 유관기관 및 단체가 참여했다.
특히 현장 채용면접, 취·창업 상담 등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수형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구인업체와 구직자간채용 의뢰서 7건을 작성해 출소 후 수형자가 취업되는 큰 성과를 거뒀다.
성맹환 김천소년교도소장은 “안정적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이 재범방지의 핵심사항으로, 수형자 취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해 보다 많은 수형자가 취업을 통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