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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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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25일 상주 공검 한국타이어 전용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첫 단추로 산업입지타당성의 현장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한국타이어(주)에서 상주시를 통해 공검면 일원에 전용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투자의향서를 제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상주 공검면 일원에 한국타이어 테스트 엔지니어링센터 건립과 첨단주행시험장 및 R&D 클러스터를 조성키로 하고 이에 필요한 1천368천㎡(40만평)규모의 일반산업단지를 개발키로 했다.이에따라 낙후된 서북부지역에 공단조성을 통해 고용창출 400여명 등 지역경제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산업입지타당성 현지조사에서는 산업단지 예정부지에 대한 개략적인 법적규제 현황, 산업여건 및 환경여건(생태자연도 등), 농지·산지 등 토지이용여건에 대한 관계전문가들의 검토의견을 들었다.이는 사업시행자가 산업단지계획을 수립하는데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타이어(주)와 도, 상주시가 2013년 9월 12일 체결한 투자양해각서에서는 2020년까지 총 2천 535억원을 투자해 1천368천㎡(40만평) 규모의 국내 최대의 타이어 주행시험장과 연구개발(R&D)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한국타이어 테스트 엔지니어링 센터를 건립해 미래 타이어 기술을 선도하는 세계 최고수준의 기술력 확보를 위한 발판 마련 및 지역 고용창출에도 기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