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보조금 집행 및 정산에 관한 설명회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4년 02월 27일
투명한 보조금 운영
ⓒ 경북문화신문

2014년도 구미시 문화예술행사 보조금 지원단체를 대상으로 한 보조금 집행 및 정산에 관한 설명회가 26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열렸다.

설명회는 2012년에 이어 세 번째로 개최되는 행사로, 각 보조단체 별 대표자 및 실무자 150여명이 참석해 보조금 운용 방법에 대한 이해의 폭을 높이고,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문화예술행사 개최를 다짐했다.

문화예술행사 보조금 지원 사업은 지역 예술단체 역량 및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문화예술 인프라 강화를 통해 시민의 문화 향수권 신장을 위한 사업으로, 매년 구미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다양한 문화예술단체를 대상으로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12년부터는 보조금 지원 사업의 목적과 의의를 공유하고 보다 공정하고 투명한 보조금 운용을 도모하기 위해 보조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설명회를 개최해오고 있다.

설명회를 주관한 구미시 문화예술담당관실 관계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수준있고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를 개최해주길 당부하며 철저한 평가를 통해 보조단체의 책임감을 강화하고, 추진실적 평가를 통해 익년도 사업을 차등 지원 할 것”이라고 밝히며 보조단체의 공정하고 투명한 보조금 운영을 당부했다.

2014년도 문화예술행사 보조금 지원사업은 지난해 9월 공모를 통해 신청 접수를 받았으며, 각 단체 별 최종 교부 금액은 구미시 보조금 평가위원회 심의 결과에 따라 보조금 지원금액을 최종적으로 확정한 후 2월 말부터 단체별 행사 일정에 따라 보조한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4년 02월 27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인사]구미시..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구미 시내버스 이용객 지난해보다 22% 증가..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