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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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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명자)는 27일 사랑&나눔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2013년 12월 여성가족부 평가를 통해 구미시가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것을 기념하고 나눔과 봉사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한 행사는 구미코 2층에서 운영 중인 구미 윈터 키즈파크에 가족품앗이 그룹회원, 지역 주민, 한부모가족과 사회복지시설 아동 등 다양한 계층의 가족과 아동들 100명을 초청해 입장권과 간식을 제공했다.
또 부모와 자녀가 함께 새로운 놀이공간을 방문하여 추억을 만들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하는 등 아름다운 봉사의 장(場)이 펼쳐졌다.
김명자 회장은 “구미시가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것은 21만 구미 여성의 자랑이며,구미시가 남녀노소 누구나 살기좋고 행복한 도시로 조성하는 정책을 추진하게 되는 것에 높은 기대감을 갖고 있다”며 “가족이 행복하고 모든 시민이 살기 좋은 구미를 만들어 가는 일과 여성친화도시 조성과 발전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구미시는 가족품앗이를 통한 주민자치적인 돌봄네트워크를 형성 및 참여자 가정들이 각자 가지고 있는 자원과 재능을 상호 교환하며, 가족 및 이웃 간의 공동체 의식 향상과 다양한 교육과 체험으로 자녀의 성장 및 교육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가족품앗이 및 공동육아나눔터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