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전국 최우수 등급 구미시 산림조합 정기총회, 우진석 조합장 “새로운 역사 썼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3월 02일
전국 최초 산림복합단지 관리운영 협약 체결, 또 한번의 도약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 산림조합 (조합장 우진석) 2014년 정기총회가 지난 달 28일 이.감사.대의원 조합원이 참석한 가운데 조합 회의실에서 열렸다.

 

남유진 구미시장, 임춘구 구미시의회 의장, 김봉교 경북도의회 도의원, 배상태 경북지역본부 본부장, 황필섭 선산출장소장, 산림조합 임직원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총회는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가운데 진행됐다. 우진석 조합장 체제로 조합이 운영된 이후 매년 기록적인 흑자를 내면서 경북지역 산림 조합 중 최고의 경영상태로 전환됐기 때문이다.

 

특히 이날 배상태 경북지역본부장은 구미시 산림조합은전년대비 20억원의 자산증가를 창출함으로써 경북최고의 경영실적을 기록했다고 평가했다.아울러 우진석 조합장은 산림조합중앙회 대의원으로 활동하면서 중앙회와 지역조합과의 가교역할에 탁월한 능력으로 경북지역본부에 많은 도움을 주셨으며 이와함께 중앙회의 모든 상을 휩쓸만큼 구미산림조합의 위상을 크게 강화시켰다고 평가했다.

 

정기총회에서는 특히 전국 최초로 구미시와 구미시 산림조합간의 산림복합단지 관리운영협약(MOU)을 체결해 주목을 받았다.

 

 

 

 

 

 

 

 

▶우진석 조합장

  

 

5대 구미시의회 의원 시절, 농업관련 행정에 힘을 실어온 우 조합장은 농업 예산을 대거 확보하면서 농업분야를 대표하는 의원으로 평가됐다.

 

이어 구미시 산림조합에 발을 들여놓은 우 조합장은 2천여 조합원과 함께 국가 산림 정책을 뒷받침하고, 산림사업 실행 대표기관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수행하는데 부족함이 없었다는 평을 얻었다.

 

우 조합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산림의 미래가치 창조라는 산림조합 본연의 가치관을 확고히 구축하고, 경영의 효율화에도 능동적이고 역동적으로 대처하겠다는 각오다.

 

이러한 노력과 각오에 힘입어 경북지역 산림조합 중 최고의 경영 흑자시대를 개막한 우진석 조합장 체제의 구미시 산림조합은 ▷산림 조합 중앙회 종합평가 경영 우수조합 표창▷산림조합 중앙회 산림자원 조성사업 우수조합 표창을 비롯 ▷산림조합 중앙회 산림경영지도사업 평가 우수 인센티브 (5천만원)를 제공받기도 했다.

 

일취월장의 모습 그대로였다.

 

▷특히 우 조합장은 산림복합단지 관리운영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구미시 산림조합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는 평을 얻고 있다. 산동면 인덕리 산 5-1번지에 조성된 산림복합 단지는 2011년 9월부터 2013년 12월까지 3년간 31 ha를 대상으로 조성됐다.

 

21억원의 총 사업비가 투입된 복합단지에는 56종 68만본의 산채류 등을 식재한 것을 비롯 탐방로 4.76km, 관수시설 2개소, 태양광전기 울타리 3.2km, 육묘장 및 버섯재배사 각1동 등이 들어서 있다.

 

이와관련 우 조합장은 산주와 임업인들에게 산림 경영 기술을 지원하고, 산에서 돈이되는 수익형 산림경영 모델을 보급함으로써 임업인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시민들에게 산림 체험 현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운영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우조합장은 또 전국 1등 조합으로서 위상을 굳건히 다지고, 경영의 내실화를 통해 조합원의 권익 신장은 물론 조합발전에도 모든 역량을 기울이겠다고 거듭 약속했다.

 

정기총회에 참석한 주요 기관장들은 이처럼 가일층 위상이 달라진 구미시 산림조합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아끼지 않았다.

 

남유진 시장은 “산림조합 복합단지 협약 체결의 대상자인 구미시 산림조합은 획기적인 산림문화를 선도해 나갈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임춘구 의장은 또 “구미시 산림조합이 전국 최우수 등급 조합으로 선정되기 까지는 구미시의회 의원으로 활발하게 활동해 온 우진석 조합장의 탁월한 경영능력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배상태 경북지역본부 본부장은 “전국 최초로 구미시 산림 조합의 산림복합단지 관리운영 협약 체결은 우진석 조합장이 지난 4년간 최일선에서 발로 뛰며 노력해온 결실의 결정체”라고 평가했다. 또 “ 빠른 시간 안에 경북최고의 경영수지 흑자를 기록한 구미시 산림조합은 사실상 불가능을 가능으로 돌려놓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면서 “지난 2년간 중앙회 대의원으로 활발하게 활동한 가교 역할에 힘입어 오늘의 구미시 산림조합으로 위상을 강화시켰다”고 말했다.

 

▶수상자

 

▷산림조합 중앙회장/ 구미시청 사무관 이관창(감사패)/ 대의원 강철용(표창패)

 

▷국회의원(김태환 의원)/ 이사 김상정(표창장), 감사 박백상(표창장)

 

▷구미시장 / 이사 박종진(표창패), 대의원 손인순(표창패)

 

▷조합장 감사패/ 대의원 박우식, 대의원 이정수, 대의원 박만회, 대의원 이대원, 조합원 김성석/ 표창패 조합원 한성희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3월 02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들러리 세우지 말라” 구미 다온숲 조각축제에 지역 예술계 뿔났다..
한나절 산책 21] 나라꽃, ‘무궁화공원’을 찾아서..
왕산 허위 선생 묘소 안내판 제막..
김천시, 관광객이 원하는 곳으로 이동 하는 ‘소풍택시’ 도입..
구미시, 첨단산업·AI 분야 미래 성장사업 국비 확보에 올인..
김천김밥쿡킹대회, `고추잡채깁밥` 금상 수상..
상주시, 청년 주거지원정책 홍보...실효성 제고는 과제..
구미시가족센터, 주말 `가족사랑의 날` 운영..
구미교육지원청,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출범..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17)]구평공원 물놀이장..
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오피니언
日暮途遠 : 날 일, 저물 모, 길 도, 멀 .. 
<작가노트> .... 
치료 스케줄은 병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병원 .. 
여름철에 나무에 피는 대표적인 꽃으로 배롱나무..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