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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자매 나란히 간호과 입학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3월 03일
구미대, 2014학년도 2천 767명 새내기 입학식 가져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는 3일 교내 긍지관 대강당에서 학교 관계자를 비롯해 각 기관 단체장과 신입생 및 학부모 등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학년도 제23회 입학식을 가졌다. 이날 입학식에는 3개 계열 23개 학과 2천692명과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5개 학과 75명 등 총 2천767명이 입학했다.

  ▶동생 이다혜, 언니 이다은(왼쪽부터)

특히, 입학생 중 간호과에 나란히 입학한 쌍둥이 자매 얘기가 큰 화제를 모았다
.
 주인공은 언니 이다은(19) 양과 동생 이다혜(19) 양. 2분 사이로 언니와 동생이 된 자매는 김천에서 태어나 어린이집에서부터 초ㆍ중ㆍ고등학교를 같이 다녔고 이제는 대학에서 간호사가 되기 위한 길도 함께 걷게 됐다.
 
다은 양은 호스피스 병동에서의 봉사활동이 계기가 돼 호스피스 간호사의 꿈을 키웠고, 다혜 양은 어릴 적 의사를 꿈꾸다가 환자들에게 더 가까이서 봉사할 수 있다는 생각에 간호사가 되기로 결심하고 간호과에 입학했다.
 
 
자매가 간호과를 진학한 동기는 어머니의 영향이 있었다. 노인요양사로 일하고 있는 어머니(김옥자ㆍ42)를 바라보며 남에게 베풀고 봉사하는데 자연스레 익숙해졌다고 한다.
 
구미대가 취업률이 높고 구미시가 성장도시여서 구미대 진학을 권유했다는 어머니 김 씨는 “서로에게 의지도 되고 경쟁도 하며 정말 착하게 성장해 준 것이 고맙다”고 말했다. 이어 “쌍둥이라 키울 때는 두 배로 힘들었지만 이젠 그 보람과 행복도 두 배”라고 전했다.
 
졸업 후에 같은 병원에 취직하고 싶다는 자매는 “열심히 공부해 장학금을 받아 부모님의 학비부담을 덜어드리고 싶고, 좋은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싶다”며 대학 생활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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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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