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구미 관내 초중고 및 대학교에서 일제히 2014학년도 입학식을 가졌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엄숙한 입학식과는 달리 선배들의 축하공연 등 이색적인 입학식으로 새 학기를 시작하는 학교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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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호초 축하공연 |
원호초는 입학식을 위해 6학년 학생들이 축하메시지를 담은 영상과 축하공연을 준비했다.
최태현(6학년) 군은 “원호초에 입학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선배로서 1학년 동생들을 학교내에서 잘 돌보며 학교생활의 모법을 보이겠다”고 축하메시를 전했다.
또 재학생들이 아름다운 노래 공연을 통해 입학을 축하하는 마음을 전달해 축제같은 입학식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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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오공고 선배들이 뱃지 달아주기 |
금오공고는 기존의 시상 중심의 입학식을 지양하고 신입생 전체가 주인공이 되는 입학식을 위해 실습복 수여식, 선배들의 학교 뱃지 달아주기, 교직원과 학부모간 상호 인사 등 이색적인 프로그램을 실시함으로써 환영의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