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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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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방서(서장 이구백)는28일 소방서 2층 대회의실에서 경북재가노인복지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도민참여 재난예방을 위한 '미리알리오' 명예119요원 위촉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미리알리오란현지사정에 밝은 도민의 참여를 통한 민간차원의 지역 재난예방 및 대응활동을 실현하고자 추진하는 일로, 구미 곳곳을 누비며 왕성한 사회활동을 하시는 이들이 재난현장을 발견 시 누구보다 먼저 119에 신고한다. 뿐만 아니라 정기적인 소소심교육(소화기,소화전,심폐소생술)을 통해응급환자발생시 구급대원이 도착하기 전까지 응급처치 등을 통해 인명피해를 최소화는 지역 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한다.
2013년 미리알리오 추진결과다수의 인명 및 재산피해를 줄어 구미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금오노인복지센터, 금오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성심노인복지센터, 은빛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까지 올확대 실시하게 됐다. 이로써, 2014년도 구미시는 총 339명의 미리알리오(모범운전자 구미지회105명 구미우체국109명 경북재가노인복지센터 125명)가 활동한다.
이구백 소방서장은 “구미시민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현지사정에 밝은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 재난예방 안전지킴이로써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