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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 선도지역 공모 출사표를 던지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3월 04일
김천시 도시재생 기본계획(안) 주민공청회 개최
ⓒ 경북문화신문
김천시는 지난 4일 시청3층 강당에서 김천시 도시재생 기본계획() 주민공청회와 전문가토론회를 열었다.
 
이번 공청회는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도시재생 선도지역 지정 신청을 하기 전 주민과 관계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자 개최된 공청회로 특히 지역주민 300여명이 참석해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열정을 보였다.
 
시는 도시규모에 비해 많은 전통시장이 있고 특히 조선시대 5대 시장이라 불리울 만큼 장이 번성했던 도시다. 그러나 산업화가 되어 가는 과정에서 대부분의 전통시장이 그 기능을 상실하거 크게 쇠퇴하게 됐다. 이에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옛 명성을 되찾고자 도시재생사업구간으로 김천역 인근 평화시장과 황금시장을 중심으로 상가지역재생, 성내동·황금동 저층주거 밀집지역을 주거지 재생구역으로 설정하고, 혁신도시·산업단지·원도심을 잇는 트라이앵글 프로젝트를 핵심전략으로 구상했다.
 
이날 행사는 1부 사업계획 설명과 2부 전문가 토론회 및 주민의견청취로 진행됐다. 1부 도시재생 기본계획()에 대한 설명은 김천시 도시재생활성화 기반연구책임연구원인 한양대학교 최창규 교수가 맡았다.이날 발표된 기본계획()에는 그동안에 주민워크숍, 도시대학등에서 제시된 주민의견을 바탕으로 세워진 계획이라 그 의미를 더했다.
 
  
 
2부 토론회는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이우종 학회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전문가 분야중앙대학교 김찬호 교수서울대학교 이영성 교수한국토지주택연구원 이삼수 연구원목원대학교 이재우 교수, 지역전문가 분야로김천대학교 산학협력단 이희천 단장성내동 주민협의체 최상동 위원장이 참석해 토론을 벌였다. 특히 토론회에 지역주민 대표로 참석한 최상동 성내동 주민협의체 위원장은 실제 마을에 거주하는 주민으로서 그동안 느낀 점을 진솔하게 이야기해 사업이 시행되었을 때 나타날 수 있는 문제점을 미리예방하고 지속가능한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직접적인 조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김천시가 이제는 원도심을 활성화시켜야 할 때라며 지속가능한 도시, 신구가 조화를 이루는 행복한 김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강한의지를 표현했다.
 
한편, 시는 이번 공청회와 김천시의회 의견청취에서 제시된 의견을 포함해 최종 사업계획안을 완성한 다음 3월 중순 도시재생 선도지역 사업신청을 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도시재생이 시급하고 그 파급효과가 큰 지역 11곳을 선정해 국비를 지원할 예정이며, 근린재생형의 경우 올해부터 4년간 최대 200억을 국비 50%, 지자체 50%의 매칭펀드 방식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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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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