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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도청이전신도시 정주여건 조성에 박차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3월 04일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가 도청이전 신도시의 조기 활성화를 위해 아파트 공급, 학교 설치, 공공시설사업, 유관기관단체 유치 등 정주여건의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도청이전을 앞두고 지난 1월, 2015년 12월에 준공예정인 공무원 임대아파트를 착공한데 이어 2 ~ 3월에는 민간아파트 1천287세대를 분양하고, 3월에는 아파트 용지 5필지, 22만4,866㎡를 추가로 분양할 예정으로 이주 직원들의 주거공간 확보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

도는 도청이전 시기에 맞춰 총 9천908세대(단독주택 582세대, 공동주택 9,326세대)의 주택을 공급하고, 3단계 사업이 끝나는 2027년까지 총 4만세대(단독주택 2,372세대, 공동주택 37,628세대)를 공급해 인구 10만명의 자족가능한‘문화도시, 전원형 생태도시, 첨단명품 행정도시’로 건설할 계획이다.

한편, 이주직원 자녀들의 안정적인 교육여건 조성을 위해 도청이전 시기에 맞춰 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각 1개교씩을 우선 개교한다.

향후 인구유입 추이에 따라 추가로 유치원 1개교, 초등학교 1개교를 설치할 예정이며, 2027년까지 유치원 6개교, 초등학교 7개교, 중학교 4개교, 고등학교 3개교, 대학 1개교 등 21개교를 설립할 계획이다.

도청이전 신도시 공공시설설치 사업은 문화․관광시설 5개사업(3,046억원), 녹색․친환경 시설 7개사업(2,807억원), 복지․교육시설 4개사업(531억원), 스포츠․레저시설 2개사업(60억원), 도로망 확충 2개사업(4조 8,750억원), 지역특화산업 기반조성 3개사업(3,400억원) 등의 사업을 2020년까지 연차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현재 초기 정주여건 조성을 위해 복합문화체육시설, 여성가족플라자, 보훈회관, 기념숲 조성 등 15개 사업에 44백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추진중에 있다.

 

중장기적으로 신도시의 성장동력 창출을 위해 생명그린밸리 조성, 차세대 그린텍스 특화산업단지조성, 신도시-세종시 고속도로 건설, 신도시 주변 지방도의 국지도승격 등 8개 사업에 5조 4천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한편, 유관기관단체 이전을 성사시키기 위해 사전의향조사, 합동설명회, 기관방문 등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펼친 결과, 지금까지 91개 유관기관단체가 도청이전신도시로 옮기겠다는 의향을 밝혔다.

 

그리고, 정부지방합동청사 건립을 추진해 대구와 경북에 흩어져 있는 중앙정부 산하기관 10여개 기관을 합동청사에 입주토록 할 예정이며, 특별지방행정기관이 이전하면 관련 유관기관단체도 추가로 이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각 기관단체의 도청이전신도시 이전을 촉진하기 위해 청사건립 부지를 우선제공하고, 각종 인․허가에 대한 행정적 편의를 제공하는 한편, 이전기관단체 종사자에 대한 아파트를 특별공급하고, 도청이전 관련법 및 조례개정을 통한 취득세 감면 등 각종 지원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최대진 경상북도 도청이전추진본부장은 “도청이전신도시 조성사업의 성공을 위해 아파트 건립, 학교 설치, 공공시설 사업 추진과 더불어 유관기관단체의 동반이전을 추진하고, 병원, 근린생활시설, 대학 유치 등도 차질 없이 추진해‘녹색명품 행정중심의 복합형 자족도시’로 건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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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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