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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부모 사교육비 확 줄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3월 04일
사교육 참여경감률 도지역 1위, 1인 당 월평균 사교육비 감소 도지역 2위
ⓒ 경북문화신문

2013년 사교육 참여율이 64.3%로 지난 해에 비해 3.3%가 감소해 사교육비 경감 대책이 큰 성과를 거뒀다고 경북도 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이 4일 밝혔다.

 

교육부가 2월 28일 발표한 2013년 사교육비 조사결과에 따르면 경북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18만 7천원으로 전국 평균 23만 9천 원에 비해 매우 낮은 사교육비를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교육청이 ‘사교육 팽창-공교육 약화’의 악순환의 고리를 차단하기 위해 철저한 수요자 중심의 방과후 학교를 운영하는 데 중점을 두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초ㆍ중학교는 특기․적성을 신장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학생들이 즐겁고 행복한 삶을 설계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방과후 학교를 운영했다. 또 고등학교는 사교육비 수요가 높은 수학, 영어, 논술 등에 대한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했다.

아울러 사전 수요조사ㆍ정보 제공ㆍ수강 내용 관리를 통한 철저한 수요자 중심 방과후 학교 운영으로 학교 밖 사교육 수요를 흡수하고, 지역 교육 ․ 문화 시설, 대학, 공신력 있는 기관 및 기업, 개인 등 사회 우수 자원과의 연계 강화를 통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의 다양성을 확대했다.

특히 중ㆍ고등학교는 학교 홈페이지에‘방과후학교’코너를 개설하여 학생ㆍ학부모의 선택 기회를 확대하고, 사교육 수요가 많은 과목에 대한 맞춤형 대책을 강화했다.

또 수학 교육의 평가 선진화(서술형평가ㆍ수행평가 30% 확대)와 수학 자기주도학습 지원을 강화하고, 실용영어 중심의‘정규수업-방과후학교-자율학습’으로 이어지는 상시 영어 학습 환경을 구축했다.

 

아울러 사이버 공간(http://www.kben.org)을 이용해 학생들이 양질의 논술 지도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 대학 입시에 대한 학생들의 불안을 공교육 현장에서 수렴하고 충족시키는 데 운영의 중점을 뒀다.

2013 교육부의 사교육비 경향을 살펴보면 일반교과 사교육비는 줄어들고, 특기적성 계발을 위한 예체능 사교육은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나타나고 있다. 이에따라 도 교육청은 올해도 ‘ㅣ인 1악기, ㅣ인 1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사교육의 수요를 공교육에서 충분히 흡수하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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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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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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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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