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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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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강보영)가 2008년부터 시작한 구미지역 무료급식이 올해로 7년째를 맞아 18일부터 구미 적십자급식소(구미 공단동 소재)에서 주2회 무료급식을 실시한다.
경북적십자사가 2008년 구미시 상모사곡동에서 시작한 무료급식이 6일 237회를 맞아 쇠고기국, 봄돔겉절이 등 건강한 식단으로 구미 적십자급식소에서 실시됐다. 올해로 7년째를 맞는 이 무료급식은 작년 3월 구미 적십자급식소를 개소한지 1년만인 18일부터 주2회로 늘었다.
이영열 봉사회 구미시지구협의회 회장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11시 30분이면 구미적십자봉사회에서 준비한 따뜻한 식사를 하실 수 있다”고 말했다.
홍경용 경북적십자사 서부희망나눔봉사센터장은 “구미지역은 경북 중에서도 소득차이가 큰 지역에 해당한다”며 “무료급식의 확대와 적십자 희망풍차 결연 등을 통해 사회안전망을 공고히 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적십자사는 작년 한 해 무료급식을 170번, 2만4천890명에게 실시했다. 뿐만 아니라 빵을 직접 만드는 체험을 하고 이를 기부하는 사랑의 빵굼터가 85회 4천411명이 참여했다. 또 국수를 만들어서 기부하는 국수나눔터가 서부희망나눔봉사센터(구미), 동부희망나눔봉사센터(포항), 북부희망나눔봉사센터(안동)에서 개소 준비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