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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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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7일 김천시 대항면 운수리 일원에서 김관용 도지사, 이철우 국회의원, 송필각 도의회 의장, 박보생 김천시장, 기관단체장, 주민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황악산 하야로비공원 조성사업 기공식을 가졌다.
3대문화권 사업의 선도사업으로 백두대간 황악산의 생태자원과 인근 역사문화자원을 연계한 생태체험공간 조성을 목적으로 2016년까지 총1천92억원이 투입되는 조성사업을 통해 시는 대항면 운수리 일원에 전통문화 체험과 심신치유의 장으로 평화의탑, 문화박물관, 전통한옥촌 등을 설치한다. 또 인근 직지사, 직지문화공원, 세계 도자기박물관, 백수문학관과 더불어 생태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산업을 육성하게 된다.
도내에서 추진되고 있는 3대문화권 사업은 도내의 유교․가야․신라 등 풍부한 역사문화자원과 낙동강․백두대간 등 친환경 생태자원을 활용한 관광기반 조성사업이다.
2019년까지 황악산 하야로비공원 조성사업을 비롯 세계유교선비문화공원(안동) 등 8개 선도사업과 신라문화 탐방바닷길(포항) 외 25개 전략사업 등 총 50개 사업에 3조 5천473억 원이 투입된다.
도는 그동안 국비 3천726억 원을 확보해 황악산 하야로비조성사업을 비롯한 15개 사업을 착공했으며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중인 선성현문화단지(안동) 등 18개 사업을 조속히 추진 할 예정이다
김관용 도지사는“전통의 숨결을 향유하고 인간과 자연이 교감하는 체험공간인 황악산 하야로비공원 조성을 통해 문화와 감성이 충만한 김천으로 거듭나는데 정치권과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해 주기 바란다.”면서 “ 3대문화권사업은 역사문화와 江․山․海 생태 자원을 바탕으로 경북형 문화융성 기틀마련에 선두주자가 될 것이며 경북의 관광지도가 바뀌는 획기적 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