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경북도, 산불방지 비상체제 돌입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3월 07일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는 산불위험경보‘주의’를 발령하고 봄철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도는 3월 7일 오전 10시 긴급 시․군 부단체장 영상회의를 개최하고 경북도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확대 운영하는 한편, 지방산림청, 경찰,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제 구축과 동시에 입산통제, 등산로폐쇄, 농산폐기물 소각금지를 강도 높게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도는 3월 10일부터 4월 20일까지 대형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도청 사무관 188명을 현장단속조로 투입해 산불계도활동과 아울러 강력한 현장단속을 실시한다.

도는 산불발생 시 가해자를 반드시 검거해 관련규정에 의거 처벌하고 ‘경상북도 산불발생 관련 부단체장 인사운영 및 기관경고 지침’에 따라 발생건수 및 피해규모에 따라 해당 부단체장을 인사조치 및 기관경고 조치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종환 산림녹지과장은“매년 3월은 영농준비로 농산폐기물 소각에 의한 사소한 산불이 대형산불로 이어저 귀중한 생명과 재산손실이 초래되고 있다.”면서 “ 도민 모두가 감시원이 되어 산불을 방지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관련법에 따르면 다른사람 소유의 산에 불을 지른 경우 7년 이상의 징역, 자기 소유의 산에 불을 지른 경우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 실수로 산불을 낸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 허가를 받지 않고 산이나 산과 가까운 곳에서 불을 피우는 경우 과태료 50만원 등이 부과된다.

또 허가를 받지 않고 산이나 산과 가까운 곳에 불을 가지고 들어간 경우 과태료 30만원, 산에서 담배를 피우거나 담배꽁초를 버린 경우 과태료 30만원 등이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3월 07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인사]구미시..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구미시,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