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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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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6일 상모 정수도서관 강당에서 청소년과 학부모, 지원협의회, 강사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야은교실 입학식을 가졌다.
취약계층 가정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2007년 3월부터 시작, 올해로 8년째 야은교실 을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는 부모가 귀가할 때까지 나홀로 지내는 초등학교 4~6학년 40명을 대상으로 평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숙제지도 및 독서지도, 주요과목에 대한 학습지원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또 문화예술, 스포츠, 외국어 등 주중 체험활동 과정과 매일 귀가차량과 급식을 지원하고 있다.
배정미 새마을과장은 “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연계해 공교육을 보완하는 방과후 아카데미 사업을 적극 지원해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계층 간 격차완화를 통한 사회통합의 계기가 되도록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