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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를 박정희시로 바꾸자”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3월 09일
박승호 경북지사 예비후보 이색 제안
ⓒ 경북문화신문

박승호 새누리당 경북도지사 예비후보(전 포항시장)는 9일 “구미시를 박정희시로 바꾸자”는 이색적인 공약을 제안을 했다.

박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제 도시도 브랜드 마케팅이 필요한 시대”라며 “구미는 박정희 대통령의 스토리를 오롯이 간직하고 있기에 스토리텔링을 통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야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또 “박정희 대통령은 ‘한강의 기적’을 통해 5천년 가난의 한을 푼 대통령으로 해외에서도 박정희 배우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면서 “구미City, Korea보다는 박정희City, Korea가 외국에 훨씬 더 잘 알릴 수 있어 수출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박 예비후보는 “미국 워싱턴 D.C.는 초대 대통령인 조지 워싱턴을 기리는 의미에서 명명됐다”면서“케네디공항은 1948년 뉴욕국제공항으로 공식 개항했으나, 1963년 현재의 케네디공항으로 명칭을 변경했다”고 말했다.

워싱턴이나 케네디 대통령은 미국인이지만 위인전 등을 통해 우리나라 어린이들도 모두 알고 있기 때문에 도시의 브랜드 마케팅이 저절로 되는 효과가 있다는 게 박 예비후보의 설명이다.

 

박 예비후보는 또 “자치단체의 자체 경쟁력 강화에 필수적인 방법이 도시브랜드 마케팅”이라며 “구미는 도시마케팅 차원에서라도 박정희 대통령을 브랜드화 시키는 게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특히 박승호 예비후보는 도시마케팅 사례로 포항시가 실시하고 있는 해병대 전역예정자들에 대한 ‘포항투어’를 들었다. 박 후보에 따르면, 해병대 투어는 해병대 1사단이 전역 한 달을 앞둔 장병들을 선발해 시에 명단과 일정을 통보하면, 해병대 역사관에서 출발해 포스코, 포항함, 대통령 고향마을, 보경사, 새마을운동 발상지기념관 등을 견학하고 있다.

이와 관련, 포항시는 국내 최초로 해병대 주둔 지원조례를 제정해 2011년부터 해병대 장병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매달 2회씩 포항투어를 실시, 110만 해병인에게 포항의 도시 브랜드 홍보 및 포항의 홍보맨으로 활용하고 있다.

특히 해병대 투어가 전국적으로 알려지자 청주시에서도 포항시를 벤치마킹해 장병투어를 추진하고 있다.

도시로서는 약점이 될 수도 있는 군대를 도시 브랜드 홍보에 활용한 대표적인 도시마케팅 사례인 셈이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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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현 택
한국의 경제를 빛낸 박정희 대통령 이름석자를 영원히 기억하는 의미에서 구미시를 박정히 시로 바꾸는것, 좋은 생각입니다.
03/10 21:41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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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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