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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미래를 위한 내실 있는 환경교육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3월 10일
경북환경연수원, 환경교육 통한 재능기부와 지속가능한 환경보전 위한 위상 정립
ⓒ 경북문화신문
경북환경연수원은1983년 자연 사랑과 도민환경의식 제고를 위해 경북자연학습원으출범하여 그 뒤 시대의 흐름에 부응해 경북자연학습원에서 자연환경연수원으로, 경상북도환경연수원으로 변화를 거듭해 200911월 재단법인으로 전환됐다. 2014년 현재, 교육수혜의 폭을 도내 전역으로 확대, 교육을 희망하는 모든 도민에게 맞춤형 환경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전국최고의 창조적인 환경교육기관으로 발돋움 하고 있다.
이처럼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해온 결과 연수원은1983년 개원 이래 지금까지 모두 63만여명의 도민들에게 다양한 맞춤형 환경교육을 제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해 환경연수원은 최근 신조어인 기후난민이라는 단어가 만들어진 데서도 알 수 있듯이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다양한 환경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이에 대한 정확한 인식과 이론은 물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도민들에게 제시하고, 동참을 유도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현안으로 대두되고 있는 환경문제를 극복해 나가기 위해서는각자의 분야에서 환경에 대한 긍정적이고, 균형감 있는 교육이선행되어야만 하며, 수동적인 교육에서 수요자를 중심으로 한 능동적인 교육운영과 개발 등이 새롭게 요구되고 있기 때문이다.
자연사랑으로 시작한 지난 30년의 교육이 이제는 미래의 30년을준비하기 위한 새로운 환경교육패러다임으로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환경연수원은 2014년에는 7개 분야 총 40개의 교육과정통해 연간 3만여명의 도민에게 배우고, 실천하는선도적인전국 최고의 사회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연수원은 2014년 교육운영을 위해 첫째, 300만 전 도민의 환경과 자연사랑의 마인드의 확산둘째, 환경교육을 통한 도민 행복 시대을 선도하는 정예요원의 양성 셋째,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전국 최고의 교육기관운영 등 3개 추진전략을 세웠다.
이러한 추진전략 완성을 위해 첫째, 창조와 혁신으로 고객감동서비스 제공 둘째, 자연을 배우고 행복을 나누는 재능기부의 활성화 셋째, 지역별, 대상별 맞춤형 교육서비스를 통한 도민이 만족하고 참여하는 교육세부실천계획을 수립했다.
 
도민이 행복한 환경교육을 위한 세부 3대 실천적 과제로는 첫째, 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현장중심 맞춤형 환경교육과 지속적인 지역 환경지도자 양성을 위한 수요자·현장중심의 지속가능한 환경교육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기후변화 적응 등을 위한 공직자들의 환경정책마인드향상을 위한 환경사랑 선도과정도민이 행복한 그린경북실현을 위한 지역 정예요원 육성프로그램인지역환경지킴이과정을 운영하는 한편 도내 환경관련 교육기관과의 네트워크 구축과 환경교육을 통한 소통과 개방으로, 각 지역의 실천적 환경지도자 양성에 나설 계획이다.
둘째, 지역별 균등한 교육 수혜 기회 제공 및 해외 네트워크를활용한 글로벌 그린리더를 양성하기 위하여 도민환경교육 수혜평등 확대를 위한 권역별 거점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연수원은 특히, 봉화, 영주, 안동 등 백두대간 중심의 북부권지역울진, 영덕, 포항, 경주 등지의 동부권 지역의 환경교육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를 통한기후변화적응반과정, 소규모 벽지 학교를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환경학교운영과 인간과 자연의 아름다운동행을 위한 통섭형 인재 양성과정인환경인문학 교실운영 등환경교육을 통한 생명존중의 환경윤리 확립에 앞장설 예정이다.
셋째, 유아에서 시니어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환경교육을 통한 평생학습체제 구축과 사회소외계층 등에 대한 공감환경교육의 선제적 실시로 도민의 공동체 의식 고취를 유도하고, 교육대상별 맞춤형 환경교육 지속 추진키로 했다.
조기교육이 중요한 점을 감안하여 유아 및 청소년들의 창의적사고와 신체발달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인숲 체험과정, 학교시민단체 등과 연계한 테마형 주말 환경교육인환경동아리 교실󰡕확대하고, 환경사랑을 솔선수범하는 어르신들의 봉사과정인 󰡔자연사랑 봉사반운영을 통해 생애 전 주기별 평생학습체제를확립 한다.
 
자연을 배우고 행복을 나누는 재능기부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첫째, 배우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배워서 나눠주는 다양한 재능기부활동을 통해 상생과 소통의 교육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연수원은 교육 수료생으로 구성된 환경교사’, ‘코그린합창단’, ‘행복꽃밭봉사단등의 봉사활동과 재능기부를통해 환경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2015 세계 물포럼의 성공 개최와 도민들의 적극적 참여를 위한물 환경 해설반운영 등 다양한 지역별 대상별 특성화 교육을 통해 배우며, 즐기며, 나누어 함께 하는새로운 사회환경교육의 패러다임을 구축키로 했다.
둘째, 가정예절, 전통놀이, 환경문학, 자연건강 등 전통 속에 녹아든 생활환경실천 교육으로 자연과 함께하는 가족단위 특화된프로그램인 가족 힐링과정을 신설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가족단위의 환경과 전통을 접목한 행복한 가정만들기 위하여 차와 예절교실, 명상힐링, 숲 체험, 전통음식 만기 등을 중심으로 한 웰빙라이프반’, 전통 보자기 만들기, 에너지 절약, 도시농업(텃밭 만들기)등을 중심으로 한슬로라이프과정 등 가족단위의 생활실천 환경교육 등으로 이뤄진다.
 
  
창조와 혁신으로 고객감동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연수원은 첫째, 각 교육과정별 우수한 전문 강사를 확보해 교육 전문성을 제고하는 한편 전 직원 11과목 강의 체제 구축을 위한 자체인력의 교수요원화 실시로 경쟁력을 키울 계획이다.
이를 위해 년 1~2회 강의능력 배양을 위한 전문연수참가 및 워크숍 개최, Brain Storming 등을 통해 각 분야별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조직문화를 통해 창의적인 교수요원을 양성하며, 아울러 호연지기동산, 학이원, 시습원, 본관전정 등을 야외체험학습장으로 활용하는 한편 유치원, 초등학생을 위한 체험교육시설, 놀이시설, DIY체험장 등의 체험교육장을 확대 운영해 전국 최고의 체험환경연수기관으로의 변화를 모색한다.
둘째, 산림·환경관련 자격증과정 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을 통한 일자리 창출 기여와 환경교육 전문기관으로의 경쟁력을 강화한다.
산림청 산림교육전문기관으로 지정돼 실시중인해설가양성과정, 원예치료 활동을 위한복지원예사과정 및 산야초연구반등 교육환경변화에 적극적으로 부응하는 다양한 맞춤형교육과정 운영과 연수 대상별 교육교재 개발 보급, 연수원 육과정 중 우수한 강의 등에 대한 동영상 제작 등 시대조류를선도하는 상시학습체제를 정착시키기로 했다.
또 경북환경연수원은 구미를 비롯한 도내 7개 지역에서 운영중인 녹색사관학교의 환경부 최우수 프로그램 인증에 이어 2013년도 청소년 환경프로그램과정의 환경부선정 전국 최우수 프로그램 상 수상, 대구한의대학교와 함께하는 산림비즈니스 대학원 운영, 경상북도기후변화교육센터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을대표하는 환경교육의 핵심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미래 30년을 위한 환경교육 준비를 위해 지금까지 환경연수원은 주어진 다양한 환경관련 문제의 해결과, 적극적인 대응으로 현장 실천 중심의 밀착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연수원은 첫째, 국가 환경산림교육의 법적정책적 변화에 대한 능동적인 대처를 통한 사회 전문교육기관으로의 공익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고 둘째, 유아기에서 노년기까지 전 생애에 걸친환경교육의 실현을 통한 평생학습체계의 구축했으며, , 도내 전역을 아우르는 교육과정 개발과 운영, 다양한 교육인프라와 연계된 교육네트워크 구축, 풀뿌리 환경 거버넌스를 통한 환경교육의 신 모델 제시 등의 성과를 얻었다.
 
경상북도환경연수원에서는환경문제와의 전쟁, 물 부족, 토양오염, 대기오염 등의 문제를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균형감 있는 환경전문교육이 시급하며, 환경연수원이야 말로 이 시대적인 사명의 중심에 있고, 앞으로 경상북도 뿐 만 아니라, 대구와 우리나라 전역을 아우르는 환경교육장으로서의 역할을 키워나가고, 담당해 나갈 것이다.
이에 도민들의 적극적인 성원과 지지를 당부하고 있다.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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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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