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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호 경북도지사 예비 후보, 경북동남권에 제2청사 반드시 필요 주장”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3월 10일
ⓒ 경북문화신문

박승호 새누리당 경북도지사 예비후보(전 포항시장)가 10일 경북 제2청사 개념의 출장소를 경주와 포항, 영천 등을 아우를 수 있는 경북동남권 지역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이날 경주를 방문한 자리에서 “도청이 연내에 북부권으로 이전하게 되면, 동남권 지역은 신청사까지 2~3시간이상이 소요되는 등 접근성이 어려워 상당한 불편이 예상된다”면서 이 같이 주장했다.

특히 정주여건이 충분히 갖춰지지 않은 상황에서 일정에 쫓긴 밀어붙이기식 청사 이전은 각종 민원인 뿐아니라, 매일 3천여명의 공무원들이 대구등지에서 출퇴근하기 위해 전쟁을 치러야 하는 만큼 공무원과 그 가족들을 힘들게 한다는 게 박승호 예비후보의 주장이다.

박 예비후보는 또 “경북도가 무리하게 도청 이전을 추진하는 것은 김 지사의 3선용이라는 설들이 제기되고 있다”면서 “만약 사실이라면 개인의 3선을 위해 애꿎은 공무원과 그 가족들을 힘들게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박 예비후보에 따르면 “포항, 경주, 영천 등 동남권 인구는 경북지역의 45%로 약 130만 명이나 되며, 민원의 70%가 동남권에 집중되어 있다. 그런만큼, ”동남권에 해양과 수산, 항만 등의 기능을 전담하는 출장소 등의 행정기구 설치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박 예비후보는“안동·예천 도청이전결정이 지역균형발전이라는 큰 틀

에서 이루어졌다지만, 제반대책이 충분히 고려되지 않은 상황에서 웅도(雄道)경북이 일개 군도(郡道)로 전락될 수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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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민정
구미 김천역도  박정희 역으로 어떄여?
03/10 22:56   삭제
이진우
구미시민으로서  적극환영합니다.
어느누구도 생각지못했던 좋은 발상이네요!
03/10 22:55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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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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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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